예술강사는 3월 끼웠다.12월 빼는 부품1월 2월 무료노동 & 보릿고개

김재우 기자   2015-01-29

의료사고는 분쟁조정이 아니라 피해구제 대상이다. 누구를 위한 법 개정인가? 의료사고 밀실야합 법 개정 즉각 중단 하라!

독도신문   2015-01-20

기성회직원의 고용과 근로조건을 보장하라국공립대의 정부지원과 책임을 강화하라! -민주노총 전국대학노동조합-

독도신문   2015-01-20

단 하나의 해결책 예술강사 고용안정 국공립대의 정부지원과 책임을 강화하라 누구를 위한 법 개정인가 노인들은 배고프다. 기초연금 인상하라

강철수 기자   2015-01-20

공무원 연금 개악안에 사학 연금 가입자도 분노한다.

김중수 기자   2015-01-13

24일 국회 정문에는 세월호 인양과 관련한 1인시위가 있었다. 이 관계자는 "정치를 왜 하십니까?", "세월호 인양하라"는 피켓과 함께 1인시위를 벌였다.

김재우 기자   2014-12-25

한국금연운동협의회 관계자가 24일 국회 정문에서 1인시위를 벌였다. 이 관계자는 "국회는 담뱃값 경고그림을 속히 통과 시켜라"고 주장하고 있다.

김재우 기자   2014-12-25

전국 공무원 노동조합 관계자는 24일 국회 정문에서 1인시위를 벌였다. 이 관계자는 "국회는 노동조합 관련 해직 및 징계처분을 받은 '공무원의 복권에 관한 특별볍'을 즉각 제정하라"고 주장했다.

김재우 기자   2014-12-25

김재우 기자   2014-09-15

토요일인 지난 19일 오후, 세월호 300여명의 참사에서도 살아남은 안산고 여학생 2명이 국회 정문 앞 도로에 앉아 박근혜 대통령과 국회의원들에게 사고 원인을 규명해 달라고 호소하며 피켓 시위를 하고 있다. / 김재우 기자

김재우 기자   2014-07-21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국회 정문 1인시위는 계속되었다. 민주노총 전국대학노동조합 소속 김 씨는 17일 대학구조개혁법은 사학재단에게 먹튀 특혜를 쥐어 주는 것이라며 폐기를 주장했다. 이와 관련 지난 9일 대학 교직원들로 이뤄진 전국대학노동조합 소속 회

김재우 기자   2014-06-18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국회 정문 1인시위는 계속되고 있다. 민주노총 삼부토건지부 소속 김 씨는 17일 금융감독원과 금융위원회가 불공정한 대주단협약을 악용하여 부당금융행위를 반복하고 있는 주채권은행(우리은행)에 대해 방관만을 일삼고 있다며 해체를 요구

김재우 기자   2014-06-18

김재우 기자   2014-03-05

꽃샘추위에도 국회 정문 1인시위는 계속되고 있다. 노래방을 운영하는 김 모씨는 5일 국회 정문에서 1인시위를 벌였다. 김 씨는 "노래연습장을 둘러싼 강력사건들이 한 해 언론에 보도된 것만 99건에 달할정도로 많은데, 경찰은 노래 연습장만을 집중적으로

김재우 기자   2014-03-05

김재우 기자   2014-02-10

김재우 기자   2014-01-24

엄동설한에도 국회 정문 1인시위는 계속되고 있다.노래방을 운영하는 김 모씨는 23일 국회 정문에서 1인시위를 벌였다.김 씨는 "노래연습장을 둘러싼 강력사건들이 한 해 언론에 보도된 것만 99건에 달할정도로 많은데, 경찰은 노래 연습장만을 집중적으로 단

김재우 기자   2014-01-24

국회 정문에서 촛불시위가 벌어졌다.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이하 노동조합)은 17일 저녁 국회 정문에서 '스포츠강사 예산확보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을 가졌다. 촛불을 들고 기자회견을 가진 50여명의 조합원들은 "열악한 처우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의 체육수

김재우 기자   2013-12-18

대한민국어버이연합(이하 어버이연합) 관계자가 17일 국회 정문에서 시위를 벌였다. 관계자는 국정원을 폐지하려는 개혁특위를 중단하라고 밝혔다. 어버이연합 이종문 안산 지부장은 이 날 국회정문에서 성명서를 통해 "국민이 바라는 것을 해야 하는 것이 국회다

김재우 기자   2013-12-17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하 전교조) 조합원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시위를 벌였다. 해당 조합원은 상당수 노동조합이 규약으로 해고자의 조합원 신분을 보장하고 있지만, 현행 교원노조법은 해직 교원을 조합원으로 인정하고 있지 않다며 법 개정을 촉구했

김재우 기자   2013-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