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우 기자   2013-10-07

김지운 감독과 류승완 감독이 지난 5일 비프빌리지에서 열린 '오픈토크: 액션 썰전'에서 관객들 앞에서 서로의 입담을 과시했다. 이들은 최근 해외 촬영에 대한 소회에서부터 서로에 대한 에피소드, 액션 영화에 대한 철학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특히

김재우 기자   2013-10-07

영화'배우는 배우다'에서 연기 호흡을 맞춘 배우 이준과 김형준이 3일 부산 해운대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린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이준과 김형준은 아이돌 그룹'엠블랙'과 'SS501' 출신으로 이번에 김기덕 감독

김재우 기자   2013-10-05

영화 '소녀'의 주인공인 배우 김윤혜가 3일 부산 해운대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린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김윤혜는 자신의 등에 영화 제목 少女를 타투로 표현하면서 플래쉬 세례를 한몸에 받았다. 영화 '소녀'는 몇편

김재우 기자   2013-10-05

배우 유아인이 3일 부산 해운대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린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유아인은 영화 '깡철이' 개봉과 함께 부산 국제 영화제를 참석해 특히 여성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영화 ‘깡철이'는 학교에서

김재우 기자   2013-10-05

배우 김민준, 소이현, 엄태웅이 박중훈 감독의 첫 작품 '톱스타'를 들고 3일 부산 해운대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린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영화 '톱스타'는 배우 박중훈이 감독으로 처음 메가폰을 잡은 작품으로 영

김재우 기자   2013-10-05

배우 홍수아가 3일 부산 해운대 영화의전당 열린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밟았다. 이날 홍수아는 누드톤의 연한 핑크빛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물씬 풍기면서도 가슴골까지 깊게 패인 드레스는 섹

김재우 기자   2013-10-05

일본 인기 아이돌 그룹 AKB48 출신 배우 마에다 아츠코가 야마시타 노부히로 감독의 신작 ‘모라토리움기의 다마코’를 들고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2013)를 방문했다.‘모라토리움기의 다마코’는 야마시타 노부히로 감독이 초창기의 소박한 작품처

김재우 기자   2013-10-05

고레에다 히로카즈감독과 배우 후쿠야마 마사하루, 아역배우 니노미야 케이타와 황쇼우겐이 영화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로 3일 18회 부산 국제 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았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는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

김재우 기자   2013-10-05

중화권 톱스타 곽부성이 지난해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으로 선정된 '콜드워' 주연 배우로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한데 이어 올해는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참석해 영화제를 빛냈다. 곽부성은 3일 해운대 영화의 전당에서 개최된

김재우 기자   2013-10-05

오다기리 조는 3일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레드카펫을 밟았다. 오다기리 조는 이번 영화제에 영화 '당신을 위한 선물'로 다이 요시히코 감독과 함께 참석했다. 오다기리 조는 풍성한 파마머리와 큰 선글라스, 중

김재우 기자   2013-10-05

영화 ‘응징자’(감독 신동엽)의 양동근, 이태임이 3일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18회 부산 국제 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을 밟았다. 양동근과 주상욱, 이태임이 호흡을 맞춘 ‘응징자'는 학창시절부터 20년 동안 이어진 두 친구의 질긴 악연을 다

김재우 기자   2013-10-05

배우 조여정의 달라진 외모가 화제로 떠올랐다. 3일 개막한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조여정은 가슴라인이 깊게 파인 화이트 롱 드레스를 입고 참석했다. 배우 조여정의 지난해에 비해 달라진 외모과 화제가 되었다. 팔과 쇄골은 안쓰러

김재우 기자   2013-10-05

배우 한수아는 3일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18회 부산 국제 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을 밟았다. 이날 한수아는 금빛 실크 드레스로 화려한 자태와 자신의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드레스의 앞태, 뒤태, 옆태의 노출로 영화제를 찾은 남성 팬들의 시

김재우 기자   2013-10-05

배우 강한나가 3일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18회 부산 국제 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했다. 강한나는 이날 파격적인 뒤태 노출로 취재진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심플한 디자인의 민소매 블랙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강한나는 허벅지 위까지 드러난 옆트

김재우 기자   2013-10-05

배우 하지원이 3일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부산 국제 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날 하지원은 흰색 드레스를 입어 배우로서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올해로 18회를 맞는 '2013 부산 국제영화제'는 초청작 70개국 총 301편이 소개되고 오

김재우 기자   2013-10-05

부산 해운대구 비프빌리지에서 열린 영화 '롤러코스터'(하정우 감독) 야외무대인사 행사에 하정우 감 독과 배우 정경호를 비롯해 롤러코스터 배우들이 참석했다. 4일 하정우 감독은 "이렇게 '롤러코스터'로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아 감회가 새롭다. 배우와 감독

김재우 기자   2013-10-04

부산에서 김재우 기자

김재우 기자   2013-10-04

부산에서 김재우 기자

김재우 기자   2013-10-04

부산에서 김재우 기자

김재우 기자   2013-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