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대통령실·정부뉴스
朴대통령 "경찰, '4대 사회악' 척결에 핵심 역할해야"
독도신문  |  dokdotimes@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3.14  19:19:3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거수경례하는 박근혜 대통령/사진설명

박근혜 대통령은 14일 경찰이 성폭력, 학교폭력, 가정폭력, 불량식품 등 이른바 '4대 사회악' 척결을 위한 핵심적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경기도 용인 경찰대 대운동장에서 열린 '경찰대 29기 졸업 및 임용식'에 참석, 축사를 통해 "국민 행복에 가장 기초가 되는 요건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국민안전지대를 만드는 것"이라며 "그 기초를 다져가는 길을 바로 여러분이 만들어 주시고 지켜주셔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자랑스러운 경찰대학 졸업생 여러분과 경찰 여러분들의 두 어깨에 우리 국민의 안전이 달려 있고 희망이 달려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 대통령은 이어 "나는 국민을 불안하게 하는 4대 사회악인 성폭력, 학교폭력, 가정폭력, 불량식품을 반드시 뿌리 뽑고 법이 사회적 약자에 방패가 되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국민 앞에 약속드렸다"며 "그 약속을 이뤄나갈 핵심적 역할이 우리 경찰 여러분에게 주어져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4대 사회악 근절 추진 본부와 성폭력 특별 수사대를 발족시켜서 민생 안정에 선도적으로 노력하는 경찰 여러분이 그 역할을 완수해 주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어 "우리 국민들을 불안하게 하는 모든 요소들을 반드시 근절시키겠다는 굳은 각오로 국민생활 구석구석까지 파고든 탈법과 무질서, 구조적인 부조리와 반칙을 엄단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면서 "그러기 위해서는 경찰 스스로 당당하고 깨끗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박 대통령은 이와 관련 "여러분이 입고 있는 경찰제복에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처우개선과 제도적 장치를 마련할 것"이라면서 "여러분이 4대 사회악 같은 우리 사회 문제를 척결하고자 할 때 그 길이 외롭고 힘들지 않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dokdotimes@daum.net

독도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우체국 사서함 제1135호.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대로 800. 여의도타워(국회의사당 앞)
대표전화 : 02) 782-0008   |  이메일 : dokdotimes@daum.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60  |  사업자등록번호 : 2001년 6월1일 등록번호 107-19-79815  |  통신판매업신고 : 서을영등포아 0745호
편집자문위원장 : 허대범  |  부설:리서치  |  전문: 독도연구:조경래 박사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金斗洙
Copyright © 2000 ~ 2013 독도신문. All rights reserved.
<독도신문 후원계좌 농협은행 816901-04-023500 독도신문 김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