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일본의 독도야욕
일본, 논란속 `주권회복 기념식' 개최
독도신문  |  dokdotimes@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4.29  08:47:0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주권회복 기념일이 아니라 `굴욕의 날'/사진설명

일본 정부는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 발효 61주년인 28일 도쿄 시내 헌정기념관에서 `주권회복ㆍ국제사회복귀 기념식'을 처음으로 개최했다.

아베 신조(安倍晉三) 총리는 오키나와(沖繩)현이 반발하는 가운데 정부 주최로 열린 이날 기념식에서 "(일본이) 지금까지 걸어온 족적을 생각하면서 미래를 향해 희망과 결의를 새롭게 하고 싶다"고 말했다.

기념식에는 일왕부부, 중ㆍ참의원 의장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사민, 공산당 등 일부 야당은 찬반이 엇갈리고 논란이 일고 있는 행사에 일왕부부를 참석시키는 것은 일왕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것이라는 등의 이유로 참석을 거부했다.

특히 주권회복 기념식에 대해 오키나와 주민들은 4월28일은 아베 정권이 주장하는 것처럼 주권을 회복한 날이 아니라 오키나와로서는 일본으로부터 버림을 당한 `굴욕의 날'이라고 반발해 왔다.

이와 관련, 오키나와 주민들은 이날 정부의 기념식 개최에 항의하는 집회를 별도로 오키나와 기노완 (宜野彎)시에서 갖고 "이번 기념식은 오키나와 현민들의 마음을 짓밟는 행위로 절대로 용인할 수 없다"는 내용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날 집회에는 1만여명(주최측 발표)의 주민들이 참석했다.

집권 자민당은 4월 28일에 주권회복 기념식을 정부 주최로 개최하는 것을 총선 공약으로 내세웠었으며, 이에 대해 개헌을 위한 포석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일본은 1952년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 발효로 6년8개월간 지속된 연합군최고사령부(GHQ)의 점령통치에서 벗어났다.

다만 오키나와(沖繩),아마미(奄美)군도, 오가사와라(小笠原) 열도는 강화조약 발효를 계기로 일본 본토에서 분리돼 미국의 시정권하에 계속 놓여 있다가 오키나와의 경우 1972년 5월 일본에 다시 반환됐다.

dokdotimes@daum.net

독도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우체국 사서함 제1135호.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대로 800. 여의도타워(국회의사당 앞)
대표전화 : 02) 782-0008   |  이메일 : dokdotimes@daum.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60  |  사업자등록번호 : 2001년 6월1일 등록번호 107-19-79815  |  통신판매업신고 : 서을영등포아 0745호
편집자문위원장 : 허대범  |  부설:리서치  |  전문: 독도연구:조경래 박사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金斗洙
Copyright © 2000 ~ 2013 독도신문. All rights reserved.
<독도신문 후원계좌 농협은행 816901-04-023500 독도신문 김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