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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순시선·군함, 작년 독도 근해 105회 출현
독도신문  |  dokdotime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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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8.16  07:2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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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일본의 순시선과 군함이 독도 근해에 출현한 횟수가 모두 105회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5년 사이 가장 많은 횟수이다.

14일 국회 국방위원회 정희수 의원(새누리당·경북 영천)에 따르면 합참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2008년∼2013.6월) 일본의 순시선, 군함 등의 독도 출현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일본 순시선의 독도 출현이 99회나 됐다.

2008년은 94회, 2009년 87회, 2010년 95회, 2011년 93회였다.

또 2010년과 2011년 각 1회 출현했던 일본 군함도 지난해에는 6차례나 나타났다.

군함 6척 가운데 5척은 구축함, 1척은 훈련지원함이다.

구축함 가운데는 7천200t급, 6천200t급, 5천200t급, 4천t급 등 대형급도 포함됐다.

올해는 6월 말까지 순시선이 51회 독도 근해에 출현했다.

정 의원은 "특히 지난해말 아베 총리 취임 후 6개월여 간 일본 순시선의 독도 출현이 52회에 달하고 있다"며 "최근 일본의 우경화에 따른 노골적인 독도 도발을 근절할 대응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안소영기자dokdotime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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