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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국극 '사도세자'
안소영  |  dokdotime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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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8.22  16:5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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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식 오카리나인 '독도리나' ▲㈔한국여성국극예술협회는 오는 23-24일 국립국악당 예악당에서 여성국극 '사도세자'를 공연한다.

아버지 영조의 손에 의해 뒤주에 갇혀 비극적으로 생을 마감한 사도세자와 그의 아내 혜경궁 홍씨, 아들 산이에 관한 이야기를 한국의 전통 극예술 장르인 여성국극으로 풀어낸다.

1950년 전성기를 누렸던 여성국극은 창, 전통무용, 재담으로 종합 구성된 전통극으로 특이한 분장과 방대한 무대세트 등으로 엮어지며 출연진이 여성들로만 꾸며지는 게 특색이다.

이번 공연의 모든 배역도 모두 여성국극 배우들이 맡아 전통 소리와 음악, 무용이 한데 어우러진 공연을 선보인다.

관람료 전석 1만원이며 문의는 ☎02-741-1535.

▲김준모 '한국식 오카리나로 만드는 아름다운 세상'(한오르아세) 회장은 기존 오카리나보다 연주와 휴대가 쉬운 '독도리나'를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독도리나'는 기존에 흙을 구워 만드는 전통식 오카리나와 달리 플라스틱 재질이며, 6개의 운지 구멍을 조합해 12가지의 음색을 표현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김준모 회장은 "오카리나는 흔히 일본 악기로 잘못 알려져 있지만, 이탈리아에서 시작된 악기"라며 "더 많은 사람이 '독도리나'를 통해 이 악기의 매력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는 ☎031-902-5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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