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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제21차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APEC 정상회의참석
독도신문  |  dokdotime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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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0.04  09:2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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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추관 모습

박근혜 대통령은 제21차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APEC 정상회의참석을 위해 10월 6일 일요일부터 10월 8일 화요일까지 인도네시아 발리를 먼저 방문하고, 이어 제16차 한.동남아국가연합(ASEAN) 정상회의, ASEAN+3 정상회의와 제8차 동아시아정상회의(EAS) 참석을 위해 10월8일 화요일부터 10월10일 목요일까지 브루나이를 방문할 예정이다.

그리고 박 대통령은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초청으로 10월 10일 목요일부터 10월 12일 토요일간 인도네시아를 국빈 방문할 예정이다

한편, 박 대통령은 금번 APEC 및 ASEAN 관련 정상회의 참석 계기에, 주요 참석국 정상들과 양자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간 협력방안에 대해서도 협의할 예정이며, 회담 개최국은 확정되는 대로 추후 다시 알릴 예정
이다

금번 APEC 정상회의는 회복력 있는 아태지역, 세계 성장의 엔진, 영어로는 'Resilient Asia Pacific, Engine of Global Growth' 이라는 주제 하에 개최되며, 동 정상회의 계기 역내 기업인과의 행사도 가질 예정이다.
우리정부는 금번 정상회의를 통해 선진국.개도국간 입장을 균형 있게 조율하는 중견국 리더십을 발휘하는 한편, 지난 9월 G20 및 베트남 국빈방문을 통해 시작한 세일즈 정상외교를 APEC 회원국 정상면담 시 계속함으로써 하반기 우리 정부의 역점 과제인 경제 살리기와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박근혜 대통령은 10월 6일 오후 인도네시아 발리에 도착하여 APEC 최고경영자회의 CEO Summit 기조연설을 필두로 제21차 APEC 정상회의 공식일정을 시작한다.

"혁신의 비즈니스가 왜 중요한가? (The Business of Innovation : Why Does it Matter?)"제하로 혁신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으로서 창조경제를 중심으로 설명을 할 예정이다.

박 대통령은 정상회의 첫 날인 10월 7일 오전 APEC 기업인자문위원회 위원들과의 대화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오후에는 '다자무역체제 강화를 위한 APEC의 역할'에 대해 21개국 정상들과 토의를 나눌 예정이다.

정상회의 이틀째인 10월 8일 박 대통령은 태평양 도서국 정상과의 대화에 참석하고, 이어지는 세션에서 'APEC 연계성(connectivity) 비전'을 논의하며, 업무오찬에서는 '형평성 있는 지속가능 성장'주제 논의에 참가할 예정이다.
 

APEC 연계성이란 지역통합 촉진에 필요한 물리적 교통망, 제도적 규제조화, 인적 전문가 교류 등을 연결을 포괄하는 개념이다.

금번 정상회의는 박근혜 대통령이 G20 정상회의 참석에 이어, 세계경제 성장의 엔진인 아태지역 다자 정상외교무대에 데뷔하여, 국제적으로 보호무역주의를 경계하고 자유무역의 창달을 강조할 예정이다.
 

또 아태지역의 인프라 건설 연계망 확충을 강조하여 우리의 아태지역 진출 기반을 강화하는 등의 활동을 할 예정이다.
 

그리고 특히 역내 국가 정상들과 주요 기업인들을 직접 만나 소통함으로써 세일즈 또는 동반성장 외교의 제2막을 연다는 의미가 있다.

잘 아시지만 APEC은 전 세계 GDP의 약 58%, 총 교역량의 49%를 거의 50%를 차지하는 최대 지역협력체이며, 우리나라에 있어서도 교역의 66%, 외국인 직접투자의 59%에 이르는 가장 중요한 무역.투자의 파트너 국가들이다.

우선, 박 대통령은 APEC 정상회의 계기에 개최되는 APEC 최고경영자회의-CEO Summi 세션 기조연설에서 1천여명의 APEC 기업인들에게 우리 정부의 규제개선 및 원칙 있는 정책운용 의지 설명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국가'로서 우리나라의 이미지를 높이고 해외투자 유치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
또 아태지역내 창조경제 육성의 중요성을 알리고 우리정부의 제반 혁신정책을 APEC 기업인들에게 널리 설명할 것이다.

 10월 7일 월요일 아침 APEC 기업인자문위원회 위원들과의 대화 시간에서 세계경제 전망과 아태지역 경제인들의 역할, 아태 역내지역통합 및 WTO의 미래, 지속가능한 성장방안 등 다양한 이슈들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자문회의는 전체회의와 5개 소그룹희의로 나눠있는데 박 대통령은 미국, 말레이시아, 뉴질랜드 등 4개국 정상과 13명의 아시아 경제인들과 토론을 갖는 내용으로 돼 있다.
 

주제 내용으로는 성장, 회복력, 금융 안정성, 역내 통합과 WTO의 미래, 서비스, 투자, 기업친화적 규제, 식량, 에너지 안보, 지속가능 발전, 중소기업 및 기업가 정신 등이 있다.


다음 APEC 정상회의 첫번째 세션 (10월 7일)에서 박 대통령은 '다자무역체제 강화를 위한 APEC의 역할'을 주제로 한 선도발언을 통해 우리의 주요 수출시장인 APEC 지역의 무역자유화의 지속적인 추진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세계 무역 자유화 진전을 위해 APEC 정상들이 금년 12월 발리에서 개최되는 제9차 WTO 각료회의에서 도하 개발아젠다(DDA) 협상 추진의 가시적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APEC 정상들이 리더십을 발휘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할 예정이다.


또한, 보호무역주의 확대로 인해 APEC 국가들의 수출입과 경제성장이 저해되지 않도록 APEC의 보호주의 동결 공약의 추가적 연장과 기존 보호주의 조치들의 철회 필요성을 강조할 계획이다.


아까 말씀드린 10월 8일 첫 번째 세션인 남태평양 도서국 정상들과의 대화에서는 기후변화로 인한 태평양 도서국들이 당면한 문제에 대한 우려를 공유하고 지원방안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10월 8일 2번째 세션에서 박 대통령은 'APEC 연계성 비전'을 주제로 토의하시는데 APEC의 경제통합을 발전시키기 위해서 인도네시아가 제안한 'APEC 연계성 프레임워크'와 '인프라투자와 개발 다개년 계획'을 환영하고 민간 인프라 투자 확대 필요성을 강조하여, 향후 10년간 약 8조 달러 규모의 거대시장으로 성장할 APEC 인프라 시장에 우리기업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할 기반을 적극 조성해 갈 것이다.


그리고 오찬회의에서 '형평성 있는 지속가능 성장' 토의 주제하에 개도국들이 특히 관심을 가지고 있는 식량, 물, 에너지 부족 문제에 대한 해결책으로 과학기술의 활용 필요성을 강조하고, APEC내 선진국 개도국이 함께 '적정기술'의 공유.협력분야에서 더욱 노력할 것을 촉구함으로써 아태지역내 중견국으로서 선진국 개도국간 입장을 모두 고려하는 가교적 리더십을 발휘할 것입니다. 또, 이러한 견지에서 한국은 내년 중 APEC과 협력해서 '적정기술 워크샵'을 주최하는데 모범적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APEC 정상회의 주요 수행원은 윤병세 외교부장관,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장관, 김영선 주인도네시아대사, 주철기 외교안보수석, 이정현 홍보수석, 조원동 경제수석, 김형진 외교비서관, 문제도 산업통상자원비서관, 안총기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 최종현 외교부 의전장 등 총 10명이 수행할 예정이다.

박 대통령은 APEC 정상회의 참석에 이어, 10월 8일 저녁에는 부르나이에 도착하여 ASEAN 관련 정상회의에 처음으로 참석할 예정이다.


먼저 10월 9일 오후에 열리는 한.ASEAN 정상회의에서 한국의 핵심 경제파트너로서 태평양과 인도양을 잇는 전략적 요충지인 ASEAN과의 협력관계 지속 강화입장을 확인하고, 10월 10일 개최되는 ASEAN+3 정상회의에서는 동아시아공동체 달성을 위해 정치,안보 분야, 경제금융 분야, 사회.문화 분야에 있어서의 구체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 동아시아 공동체 달성를 위해서 우리나라가 비전그룹을 제시했고 주도해서 낸 건의안이 있기 때문에 이런 것에서 좋은 사업을 발굴해서 추진하겠다.


그리고 동아시아정상회의에서는 전략적 견지에서 모든 문제를 토의하는데 특히 식량안보, 에너지안보, 기후변화, 재난관리 등 역내 공동 관심사안에 대해 참석 정상들과 폭넓은 의견교환이 있을 예정이다.


박 대통령은 10월 9일 오후 한.ASEAN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며, 10월 10일 오전에는 ASEAN+3 정상회의와 EAS 정상회의, 그리고 정상들간 오찬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 회의에서 기대성과는, 박 대통령은 금번 ASEAN 관련 정상회의 참석 계기에 ASEAN 10개 회원국 정상을 포함한 주요 참석국 정상들과 신뢰를 구축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그래서 금번 ASEAN 관련 정상회의 참석을 통해 ASEAN이 우리의 제2위 교역시장입니다. 제1위 투자대상지, 2위 건설수주시장으로서 우리의 핵심 경제 파트너로 부상한 ASEAN과 교역확대 및 경제협력 확대 강화 기반을 적극 조성할 예정이다.
 

박 대통령은 10월 9일 한.ASEAN 정상회의시, 2010년 수립된 한.ASEAN 전략적 동반자관계를 더욱 심화 발전시켜 나가고자 하는 신정부의 정책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그래서 먼저 박 대통령은 정치.안보, 경제, 사회.인문 3대 분야에서 구체적인 협력 강화 방안을 제안할 예정이다.
특히 박 대통령은 미국, 중국, 일본 등 주요국의 동남아에 대한 관심이 고조된 상황에서 우리나라의 전략적 공간을 확보하고 ASEAN을 대상으로 한 능동적 외교 강화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


이어, 박 대통령은 10월 10일 ASEAN+3 정상회의에 참석하여, ASEAN+3의 미래방향 설정과 관련하여 우리가 주도하여 2012년 ASEAN+3 정상회의에서 제안했던 제2기 동아시아비전그룹-EAVG Ⅱ 보고서의 후속조치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참가국의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2기 동아시아비전그룹에서 제안한 2020년까지 동아시아 경제공동체 구축목표가 실현될 수 있도록 예상하고 있다.


아울러 박 대통령은 18개국 정상이 참가한 EAS정상회의에서는 동아시아의 주요 이슈에 대해 논의하는 전략적 포럼인 EAS의 미래 방향에 대한 논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기후변화, 자연재해 등 글로벌 이슈에 대한 공동 대응 필요성에 대해서도 강조할 예정이다.


금번 ASEAN 관련 정상회의는 북핵문제에 대한 우리정부의 입장, 한반도 신뢰프로세스 및 동북아 평화협력구상에 대한 참석 국가들의 이해를 제고하고 지지를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ASEAN 정상회의 주요 수행원은 윤병세 외교부장관,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최병구 주브루나이대사, 백성택 주ASEAN대사, 주철기 외교안보수석, 이정현 홍보수석, 조원동 경제수석, 김형진 외교비서관, 최종현 외교부 의전장, 서정인 남아시아태평양국장 10명이 수행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인도네시아 국빈방문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APEC 및 EAS 정상회의 참석 후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인도네시아를 국빈 방문할 예정이다.


금번 박 대통령의 인도네시아 방문은 취임 후 미국, 중국, 베트남에 이은 네 번째 양자 관계 해외 방문입니다. 금번 방문은 우리의 전략적 동반자인 인도네시아와 1973년 수교 이래 이룩한 양국 관계의 비약적인 발전을 기반으로, 향후 40년간 양국이 지향할 새로운 공동비전을 제시하고 지역 및 국제무대의 평화와 번영을 도모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아울러, 베트남에 이어 두 번째 동남아 국가인 인도네시아 방문은 Post-BRICs 신흥경제권으로 주목받는 ASEAN에 대해 우리가 부여하는 중요성을 입증하는 의미가 있습니다. 이번 방문은 신정부의 동반성장 외교, 세일즈 외교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첫 행보로, 우리가 추구하는 장기적이며 호혜적인 경제 협력의 틀로서의 세일즈 외교를 구현해 나갈 것이다.


주요일정으로는 박 대통령은 10월 10일 늦게 자카르타에 도착하여, 10월 11일에는 한.인니 기업인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하고 대우조선해양의 현지 사무소 방문, 한.인니 현대미술 교류전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또한 동일 저녁에는 동포간담회를 개최하여 우리 동포 약 350명과 귀한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아울러 박 대통령은 10월 12일 오전 인도네시아 영웅묘지 헌화로 공식일정을 시작하여 공식환영식 참석에 이어,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대통령과 정상회담 및 국빈 만찬을 갖고, 한.인니 관계 평가 및 향후 미래비전 제시를 하고 양국 간 호혜적 실질협력 증진 방안을 협의하고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 및 동북아 평화 협력 구상을 논의하고 사회ㆍ문화 등 제반 분야에서 양국 간 교류 협력 확대, 그리고 인도네시아와 지역 및 국제무대에서의 협력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입니다. 인도네시아도 G20의 일원이다.


정상회담 직후에는 양 정상 임석하에 협정서명식을 개최, 상호관심분야의 MOU를 체결할 예정입니다. 이것관련해서도 나중에 말씀드리겠다.
 

박 대통령은 국빈만찬후 10월 13일 일요일 새벽에 귀국할 예정이다.


금번 인도네시아 방문의 기대성과는 유도요노 대통령과 신뢰.친분 관계를 구축하고, 양국 정상 공동성명을 채택함으로써 수교 4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양국 정상 공동성명을 통해서는 양국의 호혜적 경제협력을 심화함과 동시에 에너지, 환경, 창조경제, 산림휴양 등 미래지향적 분야로 협력범위 확대를 위한 청사진을 제시함으로써, 한.인니 양국이 미래의 성장동반자로서 자리매김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금번 방문은 ASEAN내 인구, 경제규모 등에서 최대 국가인 인도네시아와의 상생, 경제중심외교, 세일즈 외교에 주안점을 두고 추진될 예정입니다. 양국 기업인들이 참석하는 한.인니 비즈니스 투자 포럼을 통해서 우리 기업의 인니 진출 확대 및 양국 간 경제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또 인도네시아에 여러 가지 국책사업이 있습니다. 순다대교, 수카르노 공항철도 등 인니 대규모 인프라 국책사업에의 우리 기업 진출기반 마련, 포스코, 롯데 케미컬 등 우리 진출 기업의 애로 사항 해소 추진 등을 도모할 예정이다.


그리고 금번 방문은 우리 정부의 한반도 신뢰프로세스 및 동북아 평화협력구상에 대한 인도네시아의 이해를 높이고 지지를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


한국과 인도네시아 양국은 G20 회원국이자 민주주의, 시장경제의 가치를 공유하는 핵심 중견국가다.
 

양국의 번영, 양국민의 행복, 그리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협력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금번 국빈 방문 시 공식 수행원 명단이다.
 

공식 수행원으로 윤병세 외교부장관,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장관, 김영선 주인도네시아대사, 주철기 외교안보수석과 이정현 홍보수석, 조원동 경제수석, 신원섭 산림청장, 김형진 외교비서관, 최종현 외교부 의전장, 서정인 외교부 남아시아태평양국장 등 11명이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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