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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없는 1인시위의 내면? 싸움하지 않는 정치
독도신문  |  dokdotime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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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0.10  10:5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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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재준씨가 10일 국회앞에서 1인시위를 벌이고 있다. / 김재우 기자
자신을 '대한민국 국민'이라고 밝힌 심재준(69)씨가 10일 오전 국회 앞에서 1인시위를 벌이고 있다.
 심 씨는 1944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경비로 6년간 일하고 노점상을 15년간 운영했다면서 정치판이 싸움하는 모습을 보면서 피켓시위를 하게됐다고 말했다.

"이제는 정말 이리도 부끄러워 해야할때"라고 쓰여진 피켓을 세워놓은 그는 "나는 단지 보이는대로'임금님은 발가 벗었다'고 외칠 뿐"이라며 "우리가 꼴지가 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심 씨는 "전쟁도 범죄도 미움도 없는 세상을 여는 새시대"를 주장하면서도 기자가 얼굴 사진을 촬영하자, "얼굴모습은 보이게 하지말라"라고 주문하기도 했다. / 독도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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