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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연습장 여성업주, 한해 평균 2명씩 살해당한다'정부, 노래방업주 잇달아 시위 호소에 귀 기울여야
김재우 기자  |  dok36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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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1.13  13:4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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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국회정문에서 1인시위를 벌이고 있는 김영숙 씨 / 김재우 기자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에서 노래 연습장을 운영하고 있는 김영숙(56)씨가 13일 국회 정문에서 피켓을 들고 1인시위를 벌였다.

 이 씨는 1인시위 배경에서 "노래연습장을 둘러싼 강력사건들이 한 해 언론에 보도된 것만 99건에 달할정도로 많은데, 경찰은 노래 연습장만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며 업주들의 억울함을 호소했다.

 특히 조직폭력배들이 노래연습장을 상대로 금품갈취를 비롯해 성폭행,성추행 사건이 빈번히 일어나는가 하면 한해 평균 2명의 여성업주가 살해 당하고 있다면서 정부의 강력한 대책을 호소하고 있다.

앞서 이씨외에도 노래방업주들이 이와같은 시위를 계속벌이고 있으나 정부 당국은 무엇을 하고 있는지 궁금하기만하다./ 김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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