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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연대, 연평도 포격도발 3주기 종북촛불 규탄 기자회견 개최
안소영. 강철수  |  dokdotime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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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1.25  09:3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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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국연대 회원 50여명이 23일밤 광화문 동아일보앞에서 연평도 포격도발 3주기 순국장병 촛불추모제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제공: 애국주의연대)

보수우파 시민단체 애국연대(대표 최용호)는 지난 2010년 11월 23일 발발한 북한의 연평도 포격도발 3주기를 맞아 지난 23일(토) 오후 6시 청계광장 동아일보앞에서 애국주의연대, 탈북여성연합, 종북좌파북송운동본부, NLL사수 순국장병추모운동본부, 제주해군기지찬성연대와 공동 주최로 ‘연평도 포격사건 3주기 순국장병 촛불추모제’를 개최했다.

이들은 이날 발표한 성명을 통해 “우리 국민들은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로 전사한 순국장병들과 민간인들의 희생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 연평도 포격사건 순국장병 고 서정우 하사, 문광욱 일병의 고귀한 희생을 대한민국이 영원히 기억할 것이다. 같은 민족에게 무차별 포탄을 퍼붓는 것이 우리 민족끼리인가? 북한의 반민족적 연평도 포격 도발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들은 ‘연평도 포격사건 3주기 순국장병 촛불추모제’에 이어 국정원 시국회의의 국정원 규탄 촛불집회가 열리는 서울광장으로 이동해 시청역 5번출구 앞에서 ‘종북촛불 규탄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행사를 주관한 애국연대 최용호 대표(45)는 “연평도 포격도발 3주기 추모일에도 순국장병을 추모하기는 커녕 종북세력의 음모인 국정원 해체 촛불집회를 서울광장에서 개최하고 있는 국정원 시국회의를 강력히 규탄하다” 고 주장하고, “순국장병 추모않는 종북세력 규탄한다! 종북세력 몰아내고 자유통일 이룩하자” 등의 구호를 제창하고 행사를 마무리 했다.

다음은 애국연대의 성명서 전문이다.

(성명서) 북한의 반민족적 연평도 포격도발 규탄한다!

2010년 11월 23일 북한이 민간인이 거주하는 평화로운 연평도에 무차별 포격을 가해 해병 장병들과 우리 국민이 숨지고 다친지도 이제 3년이 흘렀다.

우리 국민들은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로 전사한 순국장병들과 민간인들의 희생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 연평도 포격사건 순국장병 고 서정우 하사, 문광욱 일병의 고귀한 희생을 대한민국이 영원히 기억할 것입니다.

같은 민족에게 무차별 포탄을 퍼붓는 것이 우리 민족끼리인가? 북한의 반민족적 연평도 포격 도발을 강력히 규탄한다! 순국장병들을 추모하고 국민 화합과 단결로 북한의 도발을 강력히 규탄하자!

우리는 민주주의와 반전평화를 외치면서도 북한의 핵무장과 3대 세습독재에는 침묵하는 종북세력들의 북한의 앵무새 같은 주장인 국가보안법 폐지, 한미동맹 반대, 주한미군 철수, 연방제 통일, 제주해군기지 반대 등의 주장을 결사 반대한다.

연평도 포격도발 3주기 순국장병 추모일에도 순국장병들의 고귀한 희생을 추모하기는커녕 서울광장에서 북한과 종북세력의 음모인 국정원 해체 촛불집회를 개최하고 있는 국정원 시국회의 등의 소위 진보 좌파 종북단체들은 부끄러운줄 알아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 정부와 국군은 앞으로 있을 북한의 도발에 대해서는 철저한 대비태세와 아을러 보다 강력한 대응으로 도발 원점을 초토화 시킬 각오로 북한이 다시는 도발조차 꿈꾸지 못하도록 강력히 응징하라!

2013년 11월 23일

애국연대, 애국주의연대, 자유통일연대, 탈북여성연합, 종북좌파북송운동본부

NLL사수 순국장병추모운동본부, 제주해군기지 찬성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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