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득 1% 힐링요금제 로고 (사진제공: 스트라이킹힐링센터)

- 월 소득 기준 ‘소득의 1%’, 힐링 요금으로 책정
- 신개념의 힐링 전문 피트니스 브랜드인 ‘힐링핏’ 출시

 타격운동과 명상으로 심신을 치유하는 스트라이킹힐링센터(대표 김덕근)에서 독특한 가격제도를 발표했다.

월 소득을 기준으로 소득의 1%를 힐링 요금으로 책정하여 버는만큼 내는 일명 ‘양심요금제’다. 소득을 증명하는 어떠한 서류도 요구하지 않는다. 요금제 선택은 소비자가 전적으로 양심껏 하게 한다.

월 소득이 100만원이면 1만원, 500만원이면 5만원, 1,000만원이면 10만원이다. 저소득층과 사회적 취약 계층에게는 무료 또는 저가로 제공된다.

스트라이킹힐링센터 김덕근 대표는 “가격 때문에 필요한 사람이 프로그램을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없게 하고, 고소득자는 지불한 힐링의 대가가 저소득자와 사회적 취약 계층을 위한 기부가 될 수 있는 공익적이고 합리적인 가격 구조가 필요해서 소득 1% 힐링요금제를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스트라이킹힐링은 복싱, 킥복싱, 무에타이와 같은 본능적인 타격운동으로 부정적인 감정과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명상으로 마음을 다스리고 채우는 힐링 프로그램이다. 이용자는 CEO, 연예인, 운동선수, 전문직 종사자, 직장인, 대학원생, 청소년, 사회적 취약 계층 등 다양하다.

신개념의 힐링 프로그램으로 여러 방송과 매체를 통해서 소개되면서, 최근에는 결혼정보회사 듀오와 진행한 ‘스트라이킹힐링 미팅’, ‘KBS 행복발전소’의 자살시도자 치유 등 다양한 소재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얼마 전에는 스트라이킹힐링센터에서 신개념의 힐링 전문 피트니스 브랜드인 ‘힐링핏’을 출시하였다. 힐링핏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신을 균형 있게 치유하기 위한 힐링 전문 피트니스 센터로, 스트라이킹힐링, 킥복싱전문아카데미, 마샬요가, 힐링바디핏, 머신핏, 노머신핏, 힐링골프, 힐링라운지, 힐링스파 등의 힐링 전문 컨텐츠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