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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덕 교수, "찾아가는 독도특강" 최초 현지 외국인 대상 …
김재우 기자  |  dok36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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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1.08  11:5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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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경덕 교수 / 사진출처[서경덕 교수 SNS]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양학부 교수가 파리 한국문화원에서 프랑스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독도학교'를 진행 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찾아가는 독도학교'는 한국인들이 아닌 현지 외국인들 300명을 대상으로 처음으로 진행했다.

 '찾아가는 독도학교'는 서 교수가 전 세계를 직접 다니며 재외동포 및 주재원 자녀들을 대상으로 독도특강을 진행하는 것으로 뉴욕,상해,암스테르담 등 지금까지 12개 도시에서 진행해 왔다.

 이에 대해 서 교수는 "해외에 거주하는 한인들을 대상으로 지금까지 진행해 왔지만 올해부터는 현지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독도특강'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요즘 세계적인 이슈가 된 야스쿠니 신사참배 및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관한 사안을 올바르게 전하면서 현재 심각한 우경화로 치닫는 일본 정부의 영토야욕을 강조하는 것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서 교수는 이번 파리 한국문화원을 시작으로 올해 해외출장 계획이 잡힌 뉴욕,런던,북경 등 세계 각 주요 도시의 한글학교 및 문화원 등을 직접 방문하여 전 세계인들을 대상으로 독도특강을 진행 할 예정이다.

 한편 '찾아가는 독도학교'는 국내에서도 진행 중이다. 작년 3월 마라도의 마라분교에서 시작한 국내 독도특강은 전국의 섬마을 및 산간 오지지역을 서 교수가 직접 다니며 재능기부하는 '독도교육 캠페인'이다. / 김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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