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라비아 인드리오(Flavia Indrio) 이탈리아 바리 대학 소아과 박사 (사진제공: BioGaia)

 468명의 건강한 신생아를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 생균제(프로바이오틱)인 락토바실러스 루테리 프로텍티스(Lactobacillus reuteri Protectis)를 복용한 유아는 위약을 투여한 유아보다 절반 정도 덜 우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락토바실러스 루테리 프로텍티스를 복용한 유아들은 위약 그룹의 유아들보다 매일 구토와 변비가 상당히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드리오(Flavia Indrio) 이탈리아 바리 대학 소아과 박사는 “이번 연구는 기능성 위장 질환(배앓이, 구토, 변비)과 같은 상태에서 특정한 제제(루테리 프로텍티스)의 예방적 사용을 입증한 최초의 연구다. 아울러 프로바이오틱 테라피의 비용편익을 처음 평가한 것으로, 루테리 프로텍티스가 가족과 사회에 가치가 있음을 보여주었다”고 밝혔다.
 

배앓이, 변비, 구토 상세정보: (http://www.biogaia.com/sites/biogaia.com/files/Pre...)
연구 상세 정보: (http://www.biogaia.com/sites/biogaia.com/files/Ind...)
인드리오 박사 인터뷰: (http://www.youtube.com/watch?v=LxX4EesCXXc&f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