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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동설한 속 1인시위
김재우 기자  |  dok36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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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1.24  04:5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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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시민이 국회 정문에서 1인시위를 벌이고 있다. / 김재우 기자

엄동설한에도 국회 정문 1인시위는 계속되고 있다.

노래방을 운영하는 김 모씨는 23일 국회 정문에서 1인시위를 벌였다.

김 씨는 "노래연습장을 둘러싼 강력사건들이 한 해 언론에 보도된 것만 99건에 달할정도로 많은데, 경찰은 노래 연습장만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며 업주들의 억울함을 호소했다.

   
▲ 엄동설한 속에서 1인시위를 벌이고 있는 시민 / 김재우 기자
특히 조직폭력배들이 노래연습장을 상대로 금품갈취를 비롯해 성폭행,성추행 사건이 빈번히 일어나는가 하면 한해 평균 2명의 여성업주가 살해 당하고 있다면서 정부의 강력한 대책을 호소했다.

김 씨 외에도 수많은 노래방업주들이 이 같은 시위를 계속벌였으나 묵묵부답인 국회의원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 김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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