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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강용석, "독도는 우리땅 … 명확"
김애진 기자  |  dok36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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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1.24  0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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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썰전'에 출연중인 강용석씨 / 사진출처[JTBC]

 '썰전' 강용석이 독도 영토분쟁에 관한 견해를 밝혔다.

 23일 방송되는 JTBC '썰전'에서는 최근 일본이 교과서 제작지침서에 독도를 자국 영토로 표기하라고 지시한 것과 관련 한국과 일본의 독도 분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강용석은 "독도가 대한민국의 영토라는 근거로는 역사적, 국제법적, 지리적 이유가 있다"며 "대한민국이 독도를 실효적으로 지배하고 있다는 점이 '우리 땅' 이라는 가장 확실한 증거"라고 입을 열었다.

 강용석은 이어 해방 이후 한국이 독도를 지키기 위해 의용수비대를 세운 점, 미군이 독도를 폭격장으로 사용하려고 했을 때에도 우리나라가 그에 반대했던 점 등을 근거로 들며  "제주도가 우리 땅임을 주장할 필요가 없는 것처럼 독도도 우리 땅임이 명확하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김구라는 독도가 한국의 영토인 결정적 증거로 록커 서문탁이 독도에서 공연한 사실을 꼽으며 "만약 독도가 일본 땅이었다면 일본 그룹 '엑스 재팬'의 '요시키' 같은 가수가 공연을 하지 않았겠냐"는 해석을 내놓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잇따른 일본 정부의 망언에 대한 세 사람의 설전도 이날 방영되었다. / 김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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