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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단체, 일본대사관 앞 ‘다케시마의 날’ 규탄집회
김재우 기자. 강철수기자   |  dok36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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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2.21  17:4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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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독도연구원 등 20여개 독도 관련 시민단체 회원 70여명은 22일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 시마네현에서 열릴 예정인 ‘다케시마(독도의 일본식 명칭)의 날’ 행사를 규탄하는 집회와 기자회견을 개최다.
 이들은 “일본의 중·고등학교 학습지도 요령 해설서에서 독도가 자국 영토라고 주장하고 일본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강행하는 것을 강력히 규탄한다”며 “아베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에 대해서도 심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이어 “우리나라에서도 ’독도의 날‘을 만들자는 움직임이 있는데 뒤늦게 따라갈 이유가 없다”며 교육부 장관과 대통령에게 독도의 날 제정 반대를 건의하는 성명도 발표했다.
 
독도수호국제연대 회원 50여명도 앞서 일본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일본 우익 정부는 일본 차세대들에게 강행하는 다케시마 교육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일본 제국주의의 망령이 되살아나 우리 고유영토인 독도를 노리고 있다. 독도 침탈을 노리는 아베 정권은 이토 히로부미의 제국주의를 답습하지 마라”고 질타했다.
 특히 이들은 기자회견이 끝난뒤 이토 히로부미를 총으로 쏘고 대한민국 독립만세를 외치는 퍼포먼스를 벌였다.
 시민단체 애국국민운동대연합도 이날 대일본 규탄 집회를 열었다./김재우기자. 강철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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