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독도뉴스 > 독도수호
안중근 저격 동영상 실존… "일본인이 2억원에 구입"
안소영  |  dokdotimes@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3.12  13:49:1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중국 하얼빈역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안중근 의사 /독도신문 DB


 안중근 의사 저격 동영상이 싱가포르 영자신문인 <스트레이프 타임스> 기사를 통해 실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싱가포르의 영자신문 '스트레이츠 타임스'는 1909년 12월22일 '이토 저격 필름 가격 신기록'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을 확보하기 위해 구매자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인 끝에 일본인이 1만 5000엔(현재가치 약 2억 원)을 지불하고 구입에 성공했다"고 게재한 바 있어 필름 존재에 대한 기록으로 남아있다.

 '뉴욕타임스'도 1910년 8월14일자에 '전율 돋는 순간에 우연히 찍힌 희귀한 사진들'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당시 안중근 의사의 의거 순간이 찍힌 영상 2개가 미국으로 왔지만 널리 상영되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토 히로부미가 기차 플랫폼을 건너오는데 군중 속에서 한국인이 튀어나오면서 총성이 울렸다"고 당시 생생한 순간을 묘사했다.

 안중근 저격 동영상 실존 사실에 누리꾼들은 "안중근 저격 동영상, 꼭 보고 싶다" "안중근 저격 동영상 한국으로 건너왔으면" "역사 속의 진실을 눈으로 볼 수 있다니"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안소영 기자

안소영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우체국 사서함 제1135호.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대로 800. 진미타워(국회의사당 앞)
대표전화 : 02) 782-0008   |  팩스 : 02) 782-0104  |  이메일 : dokdotimes@daum.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60  |  사업자등록번호 : 2001년 6월1일 등록번호 107-19-79815  |  통신판매업신고 : 서을영등포아 0745호
편집자문위원장 : 허대범  |  고문:이규윤  |  부설:리서치  |  전문: 독도연구:조경래 박사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金斗洙
Copyright © 2000 ~ 2013 독도신문. All rights reserved.
<독도신문 후원계좌 농협은행 816901-04-023500 독도신문 김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