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포토뉴스
라선영 개인전 ‘서울, 사람’, 코너아트스페이스에서 열려
안소영  |  dokdotimes@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6.12  22:37:1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라선영 개인전 서울, 사람이 코너아트스페이스에서 열린다. (사진제공: 코너아트스페이스)

- 라선영 조각가 ‘심포니:런던’에 이어 ‘서울 사람’을 주제로 코너아트스페이스에서 첫 번째
   개인전 열어
- 개인, 친구, 그룹, 사회, 나라, 문화권, 지구, 우주… 인간 관계가 반복 확장되는 세상
- 각양각색 서울사람 목각 인형으로 본 서울의 풍경

 

   
▲ sunlah_서울,사람_김부장,이차장,박대리_나무에채색_26cm(h)_2014(사진제공: 코너아트스페이스)

 

   
▲ sunlah_서울,사람_퀵아저씨_나무에채색_27cm(h)_2014(사진제공: 코너아트스페이스)

가장 오래된 인형은 고대 이집트 무덤에서 발견되었다. BC 2000년경 어린 아이의 묘에서 당시 복장을 한 목각 인형이 함께 출토되어 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인형이 있었음을 알려준다. 선사시대부터 존재해온 인형은 인간의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물건이다. 인형은 어린 아이 때부터 성장기의 친구로만 존재했던 것은 아니다. 그 뿐만 아니라 인형은 풍작을 기원하거나 역병을 떠맡는 제례 기능을 하며 세계 각지에서 그 지역의 문화를 담는다.

라선영은 첫 개인전 <서울, 사람>에서 서울 사람들의 모습을 담은 목각인형 연작을 소개한다. 다섯 개의 학원가방을 들고 있는 엄마와 초등학생, 술에 취한 회사원들, 야구루트 아줌마와 철가방 아저씨, 군인, 경찰, 택배기사 등 서울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목각인형에 담는다. 사회적 지위나 개인적 성향과 상관없이 같은 크기로 70억 개의 목각인형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 작가는 말한다. 이 연작은 70억 지구인이 살아가는 70억 개의 세상을 창조한다.

안소영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우체국 사서함 제1135호.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대로 800. 여의도타워(국회의사당 앞)
대표전화 : 02) 782-0008   |  이메일 : dokdotimes@daum.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60  |  사업자등록번호 : 2001년 6월1일 등록번호 107-19-79815  |  통신판매업신고 : 서을영등포아 0745호
편집자문위원장 : 허대범  |  부설:리서치  |  전문: 독도연구:조경래 박사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金斗洙
Copyright © 2000 ~ 2013 독도신문. All rights reserved.
<독도신문 후원계좌 농협은행 816901-04-023500 독도신문 김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