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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차세대 리더들, 소리아밴드와 홍대의 밤을 뜨겁게 달구다
강철수.안소영기자  |  dokdotime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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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7.16  04: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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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리아밴드는 2014 한·중 심신지려 공공외교캠프에서 성룡, 김희선 주연의 영화 신화 주제곡 엔들리스 러브를 첫 곡으로 한국의 전통 민요 아리랑 과 뱃노래가 모티브 된 신곡 아라리가.났.네와 어기야디여라차를 공연했다. (사진제공: 소리아그룹)

외교부 주최로 7월 8일부터 5박 6일간 진행된 ‘2014 한·중 심신지려 공공외교캠프’가 7월 12일 홍대 KT&G 상상마당에서 절정을 맞았다. 동북아 시대를 이끌어갈 차세대 리더들의 만남이 이루어진 이번 행사는 한국과 중국의 긴밀한 협력관계와 동반성장을 도모하는 자리로 양국의 교류증진을 위해 마련되었다.

신국악 걸그룹 소리아밴드(SOREA Band)는 양국 문화예술 관계의 좋은 표본인 성룡, 김희선 주연의 영화 ‘신화’ 주제곡 ‘엔들리스 러브 Endless Love’를 첫 곡으로 한국의 전통 민요 ‘아리랑’ 과 ‘뱃노래’가 모티브 된 신곡 ‘아라리가.났.네’와 ‘어기야디여라차’를 공연했다.

소리아밴드의 공연은 어느 무대보다 뜨거웠으며, ‘어기야디여라차’와 ‘진짜잔치’를 함께 따라 부르며 양국의 젊은이들이 함께 즐기는 무대였다. 이번 공연은 중국 현지 인민일보에 보도될 만큼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소리아밴드와 중국과의 인연은 2006년 상해 란신극장에서 단독콘서트로 시작되어 중국 유명 크로스오버 그룹 ‘여자12악방’의 내한공연(전국투어) 당시, 소리아밴드와 협연으로 이어진 바 있다. 또한 심천, 하얼빈 등에서 중국 각지 팬들과의 만남을 비롯해 상해 한국문화제, 홍콩 ‘페스티브 코리아’에서 초청 공연을 펼치는 등 지속적으로 인연을 맺어왔다.

또한 싸이보다 2년 먼저 한국 가수 최초로 백악관에 초청되어 공연을 펼쳤으며 영국 템즈페스티벌, 프랑스 샹리브르페스티벌, 독일 펜페스트(FanFest) 등에 공식 초청되는 등 세계 각지에서 한류 3.0의 리더로서 왕성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최근에는 2NE1의 ‘Come Back Home’ 등 유명 가요와 팝을 신국악으로 재해석한 ‘국악의 무한도전’ 캠페인을 시작해 각종 SNS 페이지에서 500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소리아밴드의 더욱 자세한 정보는 소리아TV채널 “https://www.youtube.com/soreatv” 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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