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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록원, 9월 ‘이달의 기록’ 공개
강철수 기자  |  bongn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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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9.19  07:4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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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전진(Over Onward)’을 모토로 아시아의 화합과 발전을 다지기 위해 4년마다 열리는 아시아경기대회. 1951년 제1회 대회가 뉴델리에서 열린 이래, 우리나라에서는 서울(제10회, 1986년), 부산(제14회, 2002년)에 이어 인천에서 제17회 대회가 개최된다. 우리나라는 6.25전쟁으로 제1회 대회에는 불참했지만, 이후 대회에는 빠짐 없이 출전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스포츠 강국으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안전행정부 국가기록원은 제17회 인천 아시아경기대회(‘14.9.19~10.4)를 맞아, 9월 ‘이달의 기록’ 주제를 ‘역대 아시아경기대회, 기록으로 보다.’로 정하고, 관련 기록물을 9월 19일(금)부터 홈페이지(www.archives.go.kr)를 통해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소개되는 기록물은 동영상 14건, 사진 18건, 문서 1건 등 총 33건으로, 1950~1980년대 아시아경기대회 파견 선수단 모습, ‘86 서울 아시아경기대회 개최 준비 및 경기 모습을 담고 있다.

6.25전쟁이 한창이던 1951년 아시아인의 단결과 친선을 도모하기 위한 아시아경기대회가 인도 뉴델리에서 우여곡절 끝에 막이 올랐다.

제1회 대회는 당초 1950년에 개최될 예정이었지만, 개최국 인도의 내부 사정으로 1951년에 개최되었고, 우리나라도 6.25전쟁이 한창이던 때라 참석하지 못했다.

우리나라는 처음 출전한 1954년 제2회 마닐라대회에서 스포츠 역사상 종합대회 첫 금메달(최윤칠, 육상)을 따는 등 단숨에 종합성적 3위를 차지하였다.

우리나라는 1960~70년대의 발전상을 아시아 각국에 널리기 알리고, 국가 위상 제고를 위하여 제10회 대회(1986년) 유치를 위해 노력했다.

1981년 서울 유치에 성공한 후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돌입했다. 경기장, 선수촌 아파트, 도로 등의 시설이 새로 만들어지고, 교통·숙박시설 등이 정비되는 등 손님맞이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특히, 대회 30일전에는 성공적인 개최를 다짐하는 국민대회까지 열어 성공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드디어, 1986년 9월 20일 제10회 서울 아시아경기대회가 16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27개국 약 4,800명이 참가해 25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었는데, 우리나라는 금 93개, 은 95개, 동 76개 등 역대 가장 많은 메달을 따면서 종합성적 2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특히, 12개 全 체급을 석권한 복싱, 세계 최강 인도와 파키스탄을 꺾고 우승한 남녀 하키, 강호 중국을 누르고 우승한 남녀 탁구단체전 등은 아직도 국민들이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는 장면이다.

추경균 국가기록원 기록정보서비스부장은 “역대 아시아경기대회에 출전한 우리 선수단과 ‘86 서울 아시아경기대회에 관한 기록을 보면서, 제17회 인천 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공을 기원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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