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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한·중 인문유대 세부사업 확정·발표
강철수 기자  |  bongno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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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1.23  17:3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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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대통령이 23일 오후 청와대 접견실에서 왕양 중국 국무원 부총리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13년 6월 박근혜 대통령 국빈방중시 한·중 양측이 합의한 ‘인문유대 강화’와 관련, 한·중 양국 외교부는 금번 왕양 중국 부총리 방한 계기에 금년도 한·중 ‘인문유대 세부사업’으로 50개 사업을 실시하기로 확정·발표하였다.

50개 세부사업은 △학술교육 분야 10개 사업, △지방간 교류 15개 사업, △청소년 교류 7개 사업, △문화 분야 13개 사업, △기타 5개 사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가운데 △한중 청년 지도자 포럼, △한중 청년 지도자 100명 상호교류 사업, △한중 인문교류 테마도시(제주특별자치도-하이난성)사업 등이 중점 추진될 예정이다.

한·중 양측은 2014년에도 19개의 ‘인문유대 세부사업’ 공동 추진에 합의하여 모든 사업을 원만하게 이행한 바 있으며, 제2차 한·중 인문교류공동위(위원장 : 양국 외교부 차관, 14.11월 중국 시안)시 2015년에는 더욱 광범위한 분야의 다양한 인문유대 세부사업을 추진해 나가자는 데 공감한 바 있다.

한·중 양측은 앞으로도 다양한 인문유대 세부사업을 매년 발굴해 나가면서 양 국민간 상호이해와 심적·정서적 친밀감과 유대감을 심화시켜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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