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독도뉴스 > 한일우호
정부 "미 의회 지도부, 부담안고 日 아베 상·하원 연설 결정""아베, 美의회·국제사회가 무얼 기대하는지 알 것"
독도신문  |  dokdotimes@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4.10  20:17:1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정부는 10일 이달 29일로 예정된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의 미국 상·하원 합동연설과 관련, "미국 의회, 국제사회가 아베 총리로부터 무엇을 기대하는지 인식하고 이해하고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미국 내에서도 아베 총리의 합동연설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가 있고, 연설에 다 찬성하는 것은 아니다. 미 의회 지도부도 부담을 안고 (아베 총리)연설을 결정했을 것이고 일본도 그런 기대를 알고 있을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당국자는 "(아베 총리의 미 의회 연설은)8·15 아베담화 전 일본의 올바른 역사인식 표명을 촉구하는 일련의 과정"이라며 "올바른 역사인식 표명이 왜 중요한지, 과거사를 제대로 정리하는게 왜 중요한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말했다.

아베 총리가 연설에서 과거사 문제를 언급하지 않을 경우 예상되는 우리 정부의 대응방침에 대해선 "가정적 상황은 지금 상황에선 말하지 않겠지만 우리가 상정할 수 있는 모든 가능성에 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그러면서 한일 역사문제에 대한 미국 정부의 입장에 대해 "미국에게는 한미, 미일 양 동맹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데 주목할 부분은 미국 국무부에서 누차 공식적으로 일본이 위안부 역사문제를 정리해야한다고 독려하고 있는 점"이라며 "미래를 발전시켜 나가는데 있어서 한국의 국내 정치적 지지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한데 미국은 지지를 얻기 위한 입장을 이미 표명했다"고 말했다. / 독도신문

독도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우체국 사서함 제1135호.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대로 800. 진미타워(국회의사당 앞)
대표전화 : 02) 782-0008   |  팩스 : 02) 782-0104  |  이메일 : dokdotimes@daum.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60  |  사업자등록번호 : 2001년 6월1일 등록번호 107-19-79815  |  통신판매업신고 : 서을영등포아 0745호
편집자문위원장 : 허대범  |  고문:이규윤  |  부설:리서치  |  전문: 독도연구:조경래 박사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金斗洙
Copyright © 2000 ~ 2013 독도신문. All rights reserved.
<독도신문 후원계좌 농협은행 816901-04-023500 독도신문 김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