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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대표, '연평해전' 13주년 기념식…연일 안보행보
김중수 기자  |  dokdotime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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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6.29  10: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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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연평해전 승전 13주년을 앞두고 27일 오전 함장들이 제2연평해전 전적비를 찾아 전사자들의 부조 앞에서 경례하고 있다.

 
 여야 지도부는 29일 제2 연평해전 발발 13주년 기념식에 참석한다.

새누리당 김무성,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는 이날 오전 10시30분 경기도 평택 2함대 사령부에서 열리는 기념식에 함께 참석해 제2 연평해전의 의미를 되새기고 순국 장병들의 희생정신을 기릴 예정이다.

새누리당은 이날 기념식에 앞서 평택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안보 및 메르스 극복 메시지를 메시지를 전하고, 김 대표는 회의 후 연평해전 유가족도 면담할 예정이다.

여야 지도부는 이에 앞서 연평해전을 소재로 한 동명의 영화를 관람하면서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연이은 안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 대표는 지난 23일 국회 인근의 극장에서 당 대학생위원회 소속 당원들과 '연평해전'을 관람했고, 문 대표는 28일 오후 비공개로 여의도의 한 극장에서 일부 최고위원들고 함께 '연평해전'을 봤다.

문 대표는 앞서 지난 24일에는 40년 전 자신이 특전요원으로 복무했던 특전사 제1공수 특전여단을 방문하기도 했다.

한편 문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마크 리퍼트 미국 대사의 만나 한미 양국의 동맹관계 등에 대한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당 관계자는 "당초 문 대표의 취임 이후 예방 일정이 정해졌지만 리퍼트 대사가 피습사건을 당해 연기했던 것을 이제 다시 잡게 된 것이다"고 전했다. / 김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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