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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미국내 '위안부=인권문제' 공감대 확산"
독도신문  |  dokdotime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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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9.24  2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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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시의회가 일본군 위안부 기림비와 소녀상 설치를 지지하는 결의안을 채택한 것과 관련 "위안부 문제가 전시 여성인권이라는 보편적 인권문제라는 데에 대한 미국 내 폭넓은 공감대가 형성됐다"고 24일 밝혔다.

노광일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결의안이 샌프란시스코 시의회 전체회의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된 것을 알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미국 주요도시 시의회가 위안부 기념시설 건립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한 것은 위안부 문제가 보편적 인권문제라는 데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앞서 미국 샌프란시스코 시의회는 22일(현지시간) 에릭 마 의원이 대표발의하고, 11명의 시의원 중 8명이 공동발의로 참여한 '위안부 기념시설 건립과 여성과 아동 인신매매 방지를 위한 교육을 공동체에 시행할 것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킨 바 있다. / 독도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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