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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세계화... 유엔 개발정상회의 지속가능개발의제로- 경상북도 새마을세계화 10년, 새마을운동의 글로벌 개발자산化-
김재우 기자  |  dok36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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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9.25  19:2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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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추진한 새마을운동 세계화! 유엔 무대에 꽃피우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이병환 자치행정국장과 이지하 새마을세계화재단 대표이사를 UN 새마을운동 고위급 특별행사에 참석시켜 경북 새마을 세계화사업의 역할을 알리기 위해 25일 미국 뉴욕으로 출국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경상북도는 10년 전 2005년 베트남 타이응우엔성과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와의 자매결연을 통해 한국의 새마을운동을 소개하고 해외 새마을운동 보급으로 지역간 경제․문화․통상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협력을 증진하는 등 새마을세계화의 기틀을 만들어 국제사회에 새마을운동을 알리기 시작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2008년 반기문 UN사무총장과 뉴욕에서 만남을 시작으로 사하라 이남지방 및 아시아 지역의 새마을세계화 방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하여 새마을세계화 사업이 저개발국가의 빈곤퇴치를 위한 한국형 공적원조모형로 인정받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국제사회에 가난 극복성공사례를 단독 발표하는 등 새천년 개발목표(MDGs: Millenium Development Goals) 달성을 위해 새마을운동을 개도국의 빈곤해소 지역사회개발 모델로 제안, 이 UN 차원의 2015 post-MDGs의 개발협력 모델이 되도록 제안해 UN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또한 올해로 유엔 창설 70주년을 맞이하여 오는 9월 25일부터 28일까지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릴 예정인 제70차 유엔총회와 유엔 개발정상회의에서는 새천년개발목표가 2015년에 만료되고 2016년부터 2030년까지 향후 15년간 국제사회의 새로운 개발협력 지침이 될‘2030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가 공식 채택되기에 그 의미가 깊다.

특히,‘받는 나라에서 주는 나라’가 된 대한민국이 UNDP, OECD, 세계은행과 함께 새마을운동 고위급 특별행사 및 전문가 회의를 통해 새마을운동을 신농촌개발전략으로 제시하고

21세기 개도국 농촌개발에 도움이 되는 글로벌 자산으로 발전·확산하여 2030년까지 지속가능개발목표 이행에 기여하도록 하는 것은 새마을운동이 개별 국가의 지역개발 및 다양한 영역에 포괄적 전략으로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음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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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경상북도는 새마을운동 세계화사업이 지방, 국가, 지역, 글로벌 단위로 포괄적이며 지속가능하게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현지 지방정부, 개별 국가 및 국제기구와 협업하여 생산 역량 강화, 지속가능한 생계 환경 개선, 주민 의식 개선, 경험 및 우수사례 확산, 대륙별 거점 센터 추진 등 개발효과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하여 경북도는 UN과 협력사업으로 한국형 밀레니엄빌리지를 조성했고 새마을리더 해외봉사단 파견사업과 새마을시범마을을 조성하는 일석이조의 새마을세계화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함으로써 개발협력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했다.

현재까지 9개국 27개 마을 418명의 봉사단원들이 새마을운동 전도사가 되어 아시아와 아프리카 지역에서 현지인들과 함께 새마을사업을 전개하여 개발도상국의 빈곤 퇴치에 주력하고 동시에 주민 의식 개선과 자립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 환경개선 및 소득증대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최소한의 외부지원과 주민들의 자조 노력으로 아시아·아프리카 지역 변화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경상북도의 새마을세계화 사업은 UN의 성공사례로 소개되고 있으며, 개도국 지방정부와 중앙정부에서 벤치마킹하는 사례가 증가되어 외국 정상들의 방한시 경상북도의 새마을세계화사업에 대한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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