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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양국의 역사는 독도, 한국땅을 말한다- 2일 대구대에서 한일 양국 역사 속의 독도인식 학술대회-
김재우 기자  |  dok36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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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0.03  08: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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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10월󰡐독도의 달󰡑을 맞아 2일 대구대에서 경북도 독도연구기관 통합협의체 주관으로 ‘한일 양국 역사 속의 독도인식’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최근 일본의 안보법안 통과와 맞물려 독도도발을 한층 노골화 하는 것과 관련해 전문가들은 한일양국 역사 속의 독도인식을 통해 일본의 주장을 비판한 후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날 학술대회에서 김영구 한국해양대 명예교수는 ‘자신의 역사적 진실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명백한 법적장애를 그대로 방치하고서 어떻게 한국이 일본의 불법과 오만을 극복할 수 있겠는가? ’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다.

또 조순 대구가톨릭대 교수는 ‘고대․중세․근세시대의 한일 양국의 독도 인식’, 송휘영 영남대 교수 ‘일본 고문서에 나타난 일본의 독도 인식’, 김 영 대구한의대 교수의 ‘1905년 일본의 독도 침탈과정에 나타난 일본 관료들의 역할 고찰’, 황진 인제대 교수의 ‘샌프란시스코 평화조약의 영역 조항을 둘러싼 한일 정부의 공식입장에 대한 고찰’, 최장근 대구대 교수의‘한일기본조약을 전후한 한일양국의 독도 영유권 인식’, 이범관 경일대 교수의 ‘지적학으로 본 독도영유권 주장의 문제점’등의 주제발표를 한 뒤 지정토론자들의 토론으로 이어졌다

한편, 경상북도 독도연구기관 통합협의체는 ‘2013년에는 2000년 이후 일본의 독도관련 연구동향, 2014년에는 한일 양국의 독도정책에 대해 학술대회를 개최한 바 있다. 또한 금년 ‘한일 양국 역사 속의 독도인식’을 검토․연구함으로써 독도연구의 연속성을 꾀하였으며, 나아가
일본의 도발을 저지하고 독도 영토주권을 확고히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신순식 경북도 독도정책관은 “경북 독도연구기관 통합협의체에서 독도의 달을 맞아 한일 양국 역사 속의 독도인식을 검토하는 학술대회를 개최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면서,

󰡒앞으로도 경북도는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한 대응 논리를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대한민국 독도의 학술적 이론 정립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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