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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립여당 대표 방한…내일 박 대통령 만난다정상회담 성사 앞두고 일본군 위안부 문제 등 현안 논의할 듯
김재우 기자  |  dok36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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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0.07  22: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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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연립 여당 공명당의 야마구치 나쓰오(山口那津男) 대표가 8일 박근혜 대통령과 만난다.

7일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닛케이)에 따르면 7∼9일 서울을 방문할 예정인 야마구치 대표는 8일 박 대통령을 예방한다.

야마구치 대표가 박 대통령과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이르면 이달 말 한국에서 열릴 한·중·일 3국 정상회담과 이를 계기로 개최가 유력한 한·일 정상회담을 앞두고 일본군 위안부 문제 등 양국 현안에 관해 의견을 나눌 것으로 보인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8월 발표한 전후 70년 담화(아베 담화)와 최근 일본에서 공포된 안보법률에 대해서도 일본의 견해를 설명할 것으로 예상된다.

야마구치 대표가 이번에 아베 총리의 친서를 박 대통령에게 전할지도 주목된다.

야마구치 대표는 2010년 11월 한국을 방문했으며 이명박 당시 대통령과 면담했다.
   

2015102일 일본 도쿄도(東京都) 소재 뉴오타니 호텔에서 열린 국군의 날 및 개천절 기념 리셉션에서 야마구치 나쓰오(山口那津男) 일본 공명당 대표와 유흥수(왼쪽) 주일본 한국대사가 악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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