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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의원연맹 "새로운 미래 열어가는 계기 되길"
김중수 기자  |  dokdotime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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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2.28  17:3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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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한일의원연맹은 28일 "이번 한일 외교장관의 위안부 관련 합의가 성실히 이행돼 양국 관계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일의원연맹은 서청원 회장 명의로 낸 논평에서 "한일외교장관 회담에서 한일관계의 오랜 현안이던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합의를 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힌다"며 이같이 평가했다.

앞서 한일의원연맹은 일한의원연맹과 합동총회에서 2년 연속 공동성명을 내고 위안부 당사자들의 명예회복과 마음의 아픔을 치유할 수 있는 조치가 조속히 이뤄지도록 촉구해왔다.

양국 의원연맹은 한일 국교정상화 50주년을 맞아 식민지지배에 대한 반성과 함께 올바른 역사 인식 위에 미래지향적 관계를 구축해 나가자고 요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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