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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독도 땅 민간단체 사용 첫 허가최종덕 기념비 설치키로
김중수 기자  |  dokdotime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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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2.12  16:5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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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도 최초 주민 고 최종덕씨의 생전 모습(헤럴드 대구경북 사진자료)

최초 독도주민의 업적을 기리고자 신청한 독도 국유재산 사용허가가 남에 따라 독도가 대한민국 땅임을 입증하는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해양수산부는 최종덕기념사업회(사무국장 최경숙)가 독도 최초 주민인 고(故) 최종덕(1925~1987)씨의 기념비를 설치하고자 신청한 국유재산 사용을 민간단체로는 처음으로 허가했다고 11일 밝혔다.

해수부의 허가에 따라 기념사업회는 지난달 29일부터 2019년 1월 28일까지 3년 동안(연장 가능) 연간 90원을 내고 독도의 토지를 사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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