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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의 독도야욕
日관방장관, '독도=일본땅' 주장하며 "영토주권은 나라의 기본"
김중수 기자  |  dokdotime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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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2.22  16:5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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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

일본 정부 대변인인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관방장관은 22일 "영토주권은 정말 나라의 기본이므로 앞으로도 계속해서 나라의 안팎을 향해 정보를 내보내고 계몽하도록 노력하겠다"며 독도가 일본땅이라는 종전 망언을 되풀이했다.

스가 관방장관은 이날 정례기자회견에서 시마네(島根)현이 현지에서 여는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의 날' 기념식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일본 정부는 이날도 차관을 파견해 독도가 일본땅이라는 종전 입장을 고수했다.

그는 그러면서 서울에서 후쿠시마(福島)현 생산물 등을 홍보하려던 행사가 관할구청의 불허로 무산된 것에 관해선 "피해 지역의 복구 상황을 한국 분들이 알도록 정부와 지방공공단체가 함께 노력하며 행사 개최를 위해 조율해 왔다"며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강한 불만을 토로했다.

일본 정부는 원전사고가 발생한 후쿠시마·미야기(宮城)·아오모리(靑森)·가고시마(鹿兒島)현 등의 생산품이나 관광지 등을 소개하는 행사를 20∼21일 서울 왕십리역 인근에서 열 계획이었으나 관할 성동구청이 허가하지 않아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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