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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와 함께 새로운 역사를 열어가겠어요!”- 경북도, 신도청지 풍천풍서초등학교에서 독도힐링캠프 열어 -
김중수 기자  |  dokdotime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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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4.14  14:3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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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도힐링캠프

경북도는 독도교육주간을 맞아 ‘꿈을 심어주는 독도힐링캠프’를 14일 안동시 풍천면 풍천풍서초등학교에서 열었다.

‘독도 힐링캠프’는 우리 사회의 소외지역을 찾아가 독도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전하며, 이웃들과 함께 독도의 꿈과 그들의 꿈을 응원하는 독도홍보 활동으로 전 국민 누구나 독도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기 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풍천풍서초등학교 학생들(150여명) 대부분은 안동 신도청 이전과 함께 전학을 온 경북도청 공무원 자제들로, 독도 힐링캠프를 통해 교육환경의 변화로 다양한 교육기회가 부족한 아이들에게 민족의 섬 독도에 대한 올바른 진실을 전달함으로써 독도사랑의 마음과 자신의 꿈을 나누어보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준비되었다.

이번 독도 힐링캠프에서는 “독도야, 사랑해!”라는 주제의 독도특강이 있었으며, ‘독도의 일반현황, 역사, 자연경관과 함께 문화예술의 섬 독도를 소개했다.

또한 “삽살개, 독도지킴이의 하루” 등의 영상물을 통하여 독도의 생생한 모습과 주민생활을 있는 그대로 전달하기도 했다.

이어서 ‘독도 OX퀴즈’, ‘독도경비대원에게 엽서쓰기’를 통해 독도를 좀 더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순서가 진행되었으며, 또 ‘소망품기’를 통해 독도에 대한 각자의 꿈과 소망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독도 꿈 나눔’ 시간에서는 풍천풍서초 6학년 정지원 학생은 “오늘 강의를 통해서 독도가 왜 지리적·역사적·국제법적으로 우리 땅인지를 알게 되었어요. 하지만 일본이 계속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하면서 일본 학생들에게 잘못된 역사를 가르치고 있다는 것을 듣고 앞으로 독도에 대해서 열심히 공부해 독도가 평화의 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고 생각 했습니다.”는 다부진 소감을 발표했다.

또한 독도엽서쓰기를 통해 우리나라 최동단 독도에서 수고하고 있는 경비대원들을 향한 응원릴레이를 펼치면서 독도사랑의 메세지를 전하기도 했다.

경북도는 금년도에 보육원, 소년원,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벽지초등학교 등 우리 사회의 소외된 곳을 찾아가 독도사랑과 희망을 나누는 ‘독도힐링캠프’를 지속적으로 진행 할 예정이다.

한편, 독도교육주간 특별행사로 이날 청도군 이서고등학교 1학년(166명)을 대상으로 ‘한국 땅 독도“라는 주제특강을 실시했으며,독도재단에서는 경산시 정평초등학교에서 6학년(150여명)을 대상으로 독도특강 및 독도골든벨 퀴즈대회도 개최했다.

경북도 신순식 독도정책관은 “한민족의 삶이 묻어나는 독도의 감동스토리는 우리 이웃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주기에 충분하다”며 “이번 행사들을 통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독도사랑의 마음이 싹트기를 바라며, 위로와 용기를 주는 한민족 힐링의 섬, 독도를 널리 알리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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