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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음성군 맹동초 "독도, 우리가 지킨다"
김애진 기자  |  dokdotime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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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4.22  15: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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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충북 음성군 맹동초가 전교생을 대상으로 독도 바르게 알기 교육을 진행한 가운데 학생들이 교육장소인 도서실에서 “독도는 우리 땅”이라고 힘차게 외치고 있다.(사진제공=음성교육지원청)

22일 충북 음성군 맹동초(교장 이정애)에서 “독도는 우리 땅”이 우렁차게 울려 퍼졌다.

맹동초는 이날 도서실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독도 바르게 알기 교육을 실시했다.

일본의 독도 도발이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 주권의 상징인 독도에 대한 바른 인식 제고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독도 바르게 알기 교육 첫 시간은 ‘독도와 만나기’라는 주제로 독도의 자연과 역사에 대해 교사의 설명을 들은 후 게임을 통해 재미있게 독도를 배우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독도 자세히 알기’라는 주제의 둘째 시간은 독도와 관련된 다큐멘터리를 시청하고 자신들의 감상을 발표하는 시간이었다.

마지막 셋째 시간에 학생들은 ‘독도 사랑하는 마음 갖기’로 독도의 자연을 그리면서 독도를 사랑하는 마음을 키웠다.

김세영 학생(4년)는 “뉴스에서 일본의 독도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기분이 나빴지만 내가 독도에 대해 아는 것이 별로 없어서 속상했는데, 오늘 이 시간을 통해 독도에 대하여 알게 됐다”면서 “우리 땅 독도는 우리가 지킬 수 있을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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