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전국지자체뉴스
동북아시아 광역지방정부 새로운 도약을 위한 교류협력 추진
김중수 기자  |  dokdotimes@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4.29  18:32:5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2016 동북아시아지역자치단체연합(NEAR) 실무자워크숍 개최 -
- 회비제 도입과 헌장개정 등 미래발전 방안 모색-

「2016 동북아시아지역자치단체연합 실무자 워크숍」이 동북아시아 5개국 (한국,중국,일본,러시아,몽골) 39개 광역지방정부의 공무원 8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베스트웨스턴 포항호텔에서 개최되었다.

   
▲ 경북도제공

동북아시아지역자치단체연합(이하‘NEAR’) 사무국(사무총장 전재원)은 2006년부터 회원단체의 상호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회원 단체 간의 정보를 공유하고 현안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매년 실 무자워크숍을 개최해오고 있다.

먼저 28일에는 14개 분과위원회 활성화 방안, NEAR의 가장 큰 현안 사항인 회비제 도입과, 헌장개정 등에 대해 논의를 했다.
그간 NEAR 회원단체는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회비제 도입과 중앙아시아 광역지방 정부 및 동북아시아 기초지방정부를 대상으로 한 준회원제 도입 등을 내용으로 하는 헌장개정에 대해 수차례 의견 교환 및 토의를 하였다.

오는 9월 러시아 이르쿠츠크주에서 개최되는 NEAR 총회에 의결 안건 으로 올라있다. 찬성 통과 시 NEAR 회원단체 간 교류 및 협력이 확대 되고 지방정부 간 국제기구로서 영향력은 더욱 커질 것으로 사무국에서는 기대하고 있다.
오후에는 산업시찰로 포항제철을 방문하여 홍보센터와 생산시설을 둘러 봤으며 마지막 날인 29일에는 세계문화유산인 경주 양동마을을 방문하여 마을농악대가 이들을 맞이하는 가운데 문화재를 관람하고 약과 만들기 체험 등을 통해 다양한 한국의 정취를 느꼈다.

   
▲ 경북도제공

NEAR는 1996년 9월 한국, 중국, 일본, 러시아 등 4개국 29개 광역 지방정부가 참여하여 창설한 지방정부 간 국제기구이다. 행정․경제․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 있어서 교류와 협력을 통해‘하나 되는 동북아’,‘공동번영의 실현’을 목적으로 현재는 동북아시아 6개국(한국,중국,일본,러시아,몽골,북한)의 73개 회원단체 및 7개 옵저버 단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사무국은 포항시(포항 테크노파크)에 위치하고 있다.

전재원 사무총장은“2016년은 NEAR 창설 20주년이 되는 해로서 그간의 NEAR 회원단체간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을 위한 원년으로 삼겠다”면서“앞으로도 NEAR 회원단체 및 사무국은 상호 신뢰 및 협력을 바탕으로 동북아시아 발전과 번영의 밑거름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중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우체국 사서함 제1135호.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대로 800. 여의도타워(국회의사당 앞)
대표전화 : 02) 782-0008   |  이메일 : dokdotimes@daum.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60  |  사업자등록번호 : 2001년 6월1일 등록번호 107-19-79815  |  통신판매업신고 : 서을영등포아 0745호
편집자문위원장 : 허대범  |  부설:리서치  |  전문: 독도연구:조경래 박사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金斗洙
Copyright © 2000 ~ 2013 독도신문. All rights reserved.
<독도신문 후원계좌 농협은행 816901-04-023500 독도신문 김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