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국회1인시위
'최저임금 1만원으로 인상하라' 알바노조, 국회 포위 퍼포먼스
김애진 기자  |  dokdotimes@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7.04  02:45:5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사진=독도신문

최저임금을 받는 당사자들과 최저임금 1만원을 지지하는 시민들이국회의 최저임금 인상 결정을 촉구하며 국회를 포위하는 퍼포먼스를 했다.

아르바이트 노동조합인 알바노조는 3일 여의도 국회 앞에서 "국회는 최저임금을 1만원으로 인상한다는 약속을 지켜라"는 기자회견을 한 뒤 100여명이 인간띠 형태로 국회 정문 앞에 길게 늘어섰다.

알바노조는 기자회견에서 "내년도 최저임금은 법정시한을 넘겼음에도 결정되지 않았고, 4일 최저임금위원회 회의가 다시 열린다"며 "알바노조는 최저임금위원회가 최저임금을 극적으로 인상할 가능성이 없다고 보고, 국회가 최저임금 인상을 결정하라고 촉구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

알바노조는 인간띠 퍼포먼스 후 '만원문화제 플러스 ++' 행사를 통해 최저임금 1만원의 필요성을 참가자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이후 최저임금 1만원을 요구하며 국회 정문 앞에서 지난달 16일부터 단식을 이어온 용윤신 알바노조 사무국장 등과 함께 밤새 농성한다.

4일 오전에는 국회의원들의 출근에 맞춰 한 번 더 100여명이 국회 포위를 진행하고, '현 최저임금위원회로 안 된다'는 주제로 기자회견을 연다.

최저임금위원회는 법정 심의기한인 지난달 28일까지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안을 논의했으나 합의에 실패해 4∼6일 다시 인상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김애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우체국 사서함 제1135호.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대로 800. 진미타워(국회의사당 앞)
대표전화 : 02) 782-0008   |  팩스 : 02) 782-0104  |  이메일 : dokdotimes@daum.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60  |  사업자등록번호 : 2001년 6월1일 등록번호 107-19-79815  |  통신판매업신고 : 서을영등포아 0745호
편집자문위원장 : 허대범  |  고문:이규윤  |  부설:리서치  |  전문: 독도연구:조경래 박사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金斗洙
Copyright © 2000 ~ 2013 독도신문. All rights reserved.
<독도신문 후원계좌 농협은행 816901-04-023500 독도신문 김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