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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크, 우수 활동가 60명과 독도 탐방 캠프“독도 진실 전 세계에 알릴 것”
김중수 기자  |  dokdotime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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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7.29  0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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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제16기 글로벌 역사 외교대사 발대식’에 참가한 학생들이 비전 선포식에서 종이 비행기를 날리고 있다.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는 동해와 독도 홍보활동을 함께할 ‘16기 글로벌역사외교대사’로 전국 중·고·대학생 400명을 선발해 독도 글로벌 홍보'특강을 진행하며, 정보 오류를 발견하고 바로 잡는 기법과 독도 및 일본 과거사 국제홍보 전략 등을 가르친다. 이들은 오는 8월 31일까지 역사외교 대사 활동을 진행한다.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의 청소년들이 대한민국최동단 독도에서 일본의 역사 왜곡 기도에 맞서 독도의 진실을 전 세계에 알릴 것을 다짐한다.
 반크는 경북도와 함께 8월 3~5일 독도와 울릉도에서 ‘독도에서 통일까지! 완전한 대한민국을 향하여’라는 주제 아래 ‘2016 독도 탐방 캠프’를 개최한다.

사이버 독도사관학교로 불리는 이 캠프는 올해로 8회째를 맞는다.

이번에는 ‘디지털 독도 외교대사’ 우수 활동자 20명, ‘글로벌 독도 홍보대사’ 우수 활동자와 독도 SNS 홍보 우수 활동자 28명, 반크 청년리더 5명 등 60명이 초청됐다.

중국인 자원활동가 1명도 동참한다. 참가자들은 3일 아침 포항에 집결해 울릉도에 도착한 뒤 독도박물관을 견학하고 박기태 반크 단장과 이소리 경상북도 독도정책관실 연구원의 특강을 듣는다.

저녁에는 팀별로 ‘글로벌 독도·동해 협상대회’를 개최한다.

이 대회는 미국 중앙정보국(CIA), 애플, 구글 등 영향력이 큰 기관이나 업체에 어떻게 독도와 동해의 표기를 바로잡도록 설득할 수 있을지 전략을 발표하고 논의하는 자리다.

이튿날에는 독도를 탐방해 다양한 사진을 촬영, SNS로 외국인 친구 등에게 독도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이날 저녁에는 ‘독도 플래시몹 경연대회’와 함께 글짓기 및 편지 쓰기 대회도 치러진다.
 마지막 날에는 ‘독도 사관생도 비전 선포식’을 열어 대한민국을 올바로 알릴 것을 다짐한다. 우수 활동자에 대한 시상 순서도 마련된다.
 
박기태 단장은 “독도와 동해의 표기 오류를 바로잡고 남북통일을 이뤄야만 일제가 남긴 상처에서 완전히 벗어나는 길”이라며 “갈수록 노골화하는 일본의 역사 왜곡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자 힘쓰는 청소년들을 격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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