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독도뉴스 > 투데이북한
美관리 "北핵무기 기술발전 탓에 핵공격시 조기경보 불가능해져""이달초 노동미사일 몇 초 만에 일본 EEZ 떨어진 것 우려스러워"
권정현 기자  |  bcyztu@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8.18  15:25:4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북한 미사일 발사 사진 [자료사진]

미국 정부가 북한의 핵무기 기술 발전에 따라 미국과 동맹국에 대한 핵공격 시 사전탐지 후 경보 시간이 급격하게 줄어들 것을 우려하고 있다고 CNN방송이 익명 관리들의 말을 인용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N이 미국 정부의 최신 기밀에 정통하다고 밝힌 이 관리들은 북한이 핵과 중장거리 미사일 발사 실험에 공격적으로 나서고 있다며 미국 정부는 북한을 더이상 '이론적'이 아닌 '실질적'인 위협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최근 북한이 추적이 어려운 이동식 미사일과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미국 알래스카까지 날아갈 수 있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실험에 나선 것을 언급하며 이 미사일들에 핵탄두가 탑재될 경우 핵공격에 대한 조기 경보는 불가능하다고 경고했다.

또 북한은 전 세계가 이러한 실험들을 실패로 여기는 것에 상관하지 않고, 계속해서 공개적으로 핵 공격에 필요한 실험에 나설 것이라며 북한은 결과적으로 미국과 동맹국들을 핵위험에 처하게 할 능력을 지니게 됐다고 덧붙였다.

CNN 군사 분석가인 마크 허틀링 전 중장도 "이렇게 많은 실험을 하다 보면 언젠가는 성공하게 될 것이다. 그것이 우리가 우려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들이 성공이라고 여길만한 실험이 나오자마자 우리는 완전히 새로운 사태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며 "북한이 지역내 주권국가는 물론 미국 일부 영토까지 위협할 수 있는 잠재력을 보유하게 되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이런 상황에서 미국 정부는 북한이 미사일 공격에 필수적인 핵탄두 소형화에 성공했다는 가정 아래 대응책을 모색하고 있다고 관리들은 전했다.

또 북한이 지난 3일 발사한 중거리탄도미사일 노동이 단 몇 초 만에 일본 배타적경제수역(EEZ)에 떨어진 것이 가장 우려스러운 부분이라고 이 관리들은 덧붙였다.

권정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우체국 사서함 제1135호.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대로 800. 진미타워(국회의사당 앞)
대표전화 : 02) 782-0008   |  팩스 : 02) 782-0104  |  이메일 : dokdotimes@daum.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60  |  사업자등록번호 : 2001년 6월1일 등록번호 107-19-79815  |  통신판매업신고 : 서을영등포아 0745호
편집자문위원장 : 허대범  |  고문:이규윤  |  부설:리서치  |  전문: 독도연구:조경래 박사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金斗洙
Copyright © 2000 ~ 2013 독도신문. All rights reserved.
<독도신문 후원계좌 농협은행 816901-04-023500 독도신문 김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