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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에 서다’ 특별사진전, 서울 북촌전시실서 개최
안소영 기자  |  dokdotime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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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0.06  16: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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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도일출’ 독도 동도 뒤편에서 장엄한 일출이 시작된다. 서도 정상에서 촬영한 독도 동도의 일출.

경북 울릉군은 독도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북촌전시실에서 ‘독도에 서다’라는 제목의 특별사진전을 개최한다.

전시회는 오는 25일 독도의 날을 맞이해 일본의 그릇된 독도교육을 비판하고 일반 시민들에게 우리 땅 독도의 소중함을 쉽게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또 우리 영토인 아름다운 독도의 모습을 사진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및 내국인들에게 소개하고, 독도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켜 독도에 대한 영유권을 강화키 위해자 기획됐다.

특히 ‘동도’ ‘서도’의 비경 뿐만 아니라 독도가 우리 곁에 있다는 이미지를 심어주고자 ‘독도에게 보내는 메시지’라는 코너를 마련, 사진전을 관람하는 관람객들의 참여를 유도한다.


최수일 울릉군수는 “일본의 역사왜곡에 맞서 국가 차원의 대응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관심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전시가 유동인구가 많은 북촌 전시실에게 개최하는 만큼 독도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여 독도 영유권 강화에 일조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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