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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3개국의 평화연대...독도 역사 객관화 운동 기대오산독도사랑운동본부,'동아시아의 역사전쟁과 우리땅 독도'강연회
김중수 기자  |  dokdotime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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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0.07  15:5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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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시아의 역사전쟁과 우리땅 독도' 강연회

 오산독도사랑운동본부(회장 김용원)가 준비한 독도바로알기 시민강좌에 이동근 수원박물관 학예연구사가 초청되어 지난 10월 5일 오산자원봉사센터 2층 회의실에서 있었다.

우리의 뼈아픈 근현대사의 역사를 돌아보며 '동아시아의 역사전쟁과 우리땅 독도'라는 주제로 독도를 바로보는 새로운 시각을 전달했다.

이동근 연구사는 "동아시아 평화를 위한 3개국이 평화연대를 모색하는 학자들끼리의 연대가 시작되고 있는 시점에서 교과서를 만들 때 같은 주제를 가지고 객관화시키는 운동을 벌이고 있다."며 " 독도에 대해서 감정적으로 대하다가는 일본의 노림수에 빠져들 수 있다는 것을 알고 독도에 관해서는 특히 감정대응을 자제하고 무대응이 대책이다"라고 했다.

독도가 대한민국 땅이라는 역사적으로 명백한 자료가 있지만 일본이 세계적으로 이용하는 로비 실력에 우리나라가 감히 따라갈 수 없어서 국제사법재판소에 회부될 경우 백프로 질수 있다다는 것과 현 정부의 안이한 대처까지 전하며 지금의 독도를 향해 무대응으로 바라보는 것이 가장 최상의 대응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독도영토 편입 고시문이 적힌 '시네마현 고지'는 위력이 없다는 것을 일본 정부에서도 알고 있으면서 일본 우익에 의한 주장으로 거론되고 있는 것 등 동아시아 3개 나라의 역사학자들의 모여 객관적으로 3개국의 역사를 바라보는 모임이 결성되었다는 것은 고무적인 일로 역사학자들이 개인적 감정에 빠져 주관적으로 자신의 역사를 바라보는 관점을 탈피하겠다는 것은 환영할만한 일이다. 3개 나라 역사학자들이 모여 독도를 바라보는 시각이 독도영토권에 대해 세계사적으로 올바른 시각이 나오기를 기대한다.

마지막으로 이동근 학예사는 "독도가 대한민국 땅이라는 정확한 사실로 중요한 것은 역사는 거짓을 말하지 않는다는 것이다"라며 "독도에 관심을 가져주고 정확한 사실들을 알고 간다면 대한민국 영토로서 존재한다"고 했다. 그 증거로 독도에 독도수호대가 지키고 있고 주민들이 살고있는 것을 들으면서 강의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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