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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을 농업용 로봇·드론산업 메카로"
서병근 기자  |  comsport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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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0.13  14: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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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봇 이용한 미래형 식물농장 [자료사진]

농업용 로봇·드론 산업을 전북에 집중적으로 육성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정운천 국회의원(전북 전주시을)은 13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농·생명 인프라와 드론 전용 공역 등 연구개발 역량을 보유한 전북도를 농업용 로봇 및 드론산업의 메카로 성장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북도는 지난해 '무인 자율주행 트랙터', '시설 화훼 자율운송로봇', '반자동 방제로봇' 등 3종의 농업용 로봇을 도내 농가에 보급했다.

또 올해 전북도는 산업부가 주관하는 '시장창출형 로봇보급사업'에 '농업용 방제드론’과 ‘사료 급이 로봇이 선정될 만큼 이들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올리고 있다고 정 의원은 소개했다.

정운천 의원은 "국내 유일의 농기계 검정 기관인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 전북이 있는 것도 큰 장점"이라면서 "신산업은 정부의 적극적인 육성 정책과 함께 집적화를 할 때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만큼 이런 인프라와 기술을 가진 전북을 농업용 로봇과 드론의 메카로 성장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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