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국회25시
靑 "동남권 신공항 재검토 사실 아니다"
독도신문  |  dokdotimes@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1.02.09  09:51:5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청와대는 9일 동남권 신공항 계획을 원점에서 재검토한다는 일부 언론보도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했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구체적으로 신공항 계획을 어떻게 바꾸겠다는 움직임이 가시화하거나 결론을 낸 적이 없어 재검토 얘기는 사실무근"이라면서 "총리실과 국토해양부가 담당하고 청와대는 일절 개입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다른 핵심 참모는 "지금까지 수석비서관회의 등을 통해 국정 현안으로 보고되거나 논의된 적이 없다"고 일축했고, 주무 정책라인 관계자도 "일부 사견을 청와대에서 공론화하거나 재검토 논의를 한 바 없다"고 말했다.


현재 정치권을 중심으로 신공항 입지를 놓고 경남 밀양을 원하는 대구와 경북, 울산, 경남 지역과 부산 가덕도를 원하는 부산 지역 정치인들이 내년 총선을 앞두고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이와 관련, 정부와 청와대는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입지평가위원회에서 평가지침 및 요소를 만들고, 현장실사를 거쳐 내달말까지 입지를 최종 선정한다는 기존 방침에는 변화가 없다는 상황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신공항 선정 계획을 결정할 때도 일각에서는 굳이 해야 하느냐는 논의가 있었다"면서 "그러나 기존 공항의 수용 능력이 10여년후 포화상태에 이르기 때문에 필요하다고 판단해 선정하키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일부 언론은 이날 정부와 청와대가 신공항이 경제성이 떨어지고 정치권 논란이 가열되고 있어 계획 자체를 재검토하거나 입지 선정을 미루려는 움직임이 있다고 보도했다.

김중수 기자 kjschokc@hanmail.net

독도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우체국 사서함 제1135호.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대로 800. 진미타워(국회의사당 앞)
대표전화 : 02) 782-0008   |  팩스 : 02) 782-0104  |  이메일 : dokdotimes@daum.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60  |  사업자등록번호 : 2001년 6월1일 등록번호 107-19-79815  |  통신판매업신고 : 서을영등포아 0745호
편집자문위원장 : 허대범  |  고문:이규윤  |  부설:리서치  |  전문: 독도연구:조경래 박사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金斗洙
Copyright © 2000 ~ 2013 독도신문. All rights reserved.
<독도신문 후원계좌 농협은행 816901-04-023500 독도신문 김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