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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크, 우크라이나서 '한국 알리기'
권정현 기자  |  bcyztu@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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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2.19  16:2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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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크 연구원들이 한국을 알리러 하와이에 가기전 기념촬영 모습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의 연구원들이 한국을 바로 알리기 위해 우크라이나를 방문한다.

주우크라이나 한국대사관(대사 이양구)의 초청을 받은 박기태 단장을 비롯한 반크 연구원들은 현지 시간으로 19∼22일 고려인과 한인, 현지인을 대상으로 특강 등을 진행하며 한국 홍보 활동을 펼친다.

연구원들은 19일 우크라이나 한인 100명에게 '전 세계에 한국을 알리는 한국 청년의 위대한 도전'을 주제로 특강을 한다.

20일에는 키예프 국립외국어대 동양어학부 학생 150명을 대상으로 '한국의 역사와 문화, 나아가 통일 한국의 미래'에 대한 주제발표를 한 뒤 양국 청년이 디지털 공공외교를 추진하는 방안을 놓고 토론을 펼친다.

이어 21일에는 세브첸코국립대 한국어과 학생들에게 한국의 문화·역사·위인·경제발전·통일 한국의 미래를 제대로 알 수 있도록 특강을 진행한다.

박 단장은 19일 "3만 5천여 명의 고려인 동포가 거주하는 우크라이나에서는 한류가 큰 인기를 얻고 있고, 태권도 인구만 수만여 명에 달한다"며 "우크라이나를 지렛대 삼아 전 유럽에 한국을 제대로 알릴 기회를 찾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반크는 지금까지 미국의 하버드대·스탠퍼드대·코넬대·조지타운대, 중국 베이징대·상하이 한국국제학교·상하이외국어대·난징대, 몽골의 국제대·울란바토르대·후레대, 우즈베키스탄의 사마르칸트 외국어대·부하라 제19청소년학교·한국교육원 등지를 찾아가 한국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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