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대통령실·정부뉴스
경북도 "가공용 쌀 소비 비중 30%까지 확대"…수급 안정대책
서병근 기자  |  comsport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12.22  14:58:2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쌀 케이크 [자료 사진]

경북도는 과잉공급에 따른 수급불균형으로 가격하락 등 쌀 산업 문제 해결을 위한 특별대책을 마련했다.

현재 12%인 가공용 쌀 소비 비중을 2025년까지 30%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밀가루를 대체하는 쌀가루 공급을 확대하고 소비성향과 식생활 양식 다변화에 따른 쌀 식품을 개발한다.

쌀가루 대량 소비를 위해 밀가루 생산업체가 한시적으로 쌀가루를 의무사용하도록 하는 등 관련 규정 도입을 중앙부처와 협의하고 있다.

밀가루 업체의 쌀가루 대체를 위한 쌀 소비촉진 운동도 벌인다

적정생산을 위해 내년에 30억 원으로 1천㏊ 논에 다른 작물을 재배하도록 한다.

벼 다수확 위주의 품종 보급에서 고품질 품종 보급으로 전환한다.

쌀 소비확대를 위해 우수 브랜드를 키우고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벼 생산 농가를 위해 특별지원금을 지급한다.

또 논에 미꾸라지, 우렁이 등 수생 동·식물을 키울 때도 소득보전직불금을 지원할 수 있도록 중앙부처에 건의했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쌀로 식품을 만들어 소비를 늘리는 정책이 필요하다"며 "도 차원 대책이 실효를 거두고 전국으로 확대하면 매년 발생하는 초과 공급분 대부분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서병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우체국 사서함 제1135호.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대로 800. 여의도타워(국회의사당 앞)
대표전화 : 02) 782-0008   |  이메일 : dokdotimes@daum.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60  |  사업자등록번호 : 2001년 6월1일 등록번호 107-19-79815  |  통신판매업신고 : 서을영등포아 0745호
편집자문위원장 : 허대범  |  부설:리서치  |  전문: 독도연구:조경래 박사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金斗洙
Copyright © 2000 ~ 2013 독도신문. All rights reserved.
<독도신문 후원계좌 농협은행 816901-04-023500 독도신문 김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