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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영토왜곡 교육 의무화에 "독도는 한국땅" 홍보영상 맞불
김중수 기자  |  dokdotime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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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2.15  15: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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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유튜브에 오픈한 '독도의 진실' 첫 페이지 캡처.

서경덕 '독도의 진실' 채널 오픈…"논리 무장으로 맞서자"

"정녕 '독도의 진실'이 무엇인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한국 홍보 전문가인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15일 일본이 독도 영유권 교육을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은 초·중학교 학습지도요령 개정안을 전날 고시한 것과 관련, 독도가 한국땅임을 알려주는 한국어·영어·일본어 영상을 유튜브 채널(http://tuney.kr/cbQwgZ)에 올렸다.

'독도의 진실'이라는 이름으로 오픈한 이 채널에서는 서 교수가 지난 3년간 제작한 영상 10개를 한꺼번에 시청할 수 있으며, 누구나 다운로드해 사용할 수도 있다.

영상은 '독도뉴스 2: 사라진 강치의 진실', '한국인이 알아야 할 역사 이야기-독도',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한 반박-독도뉴스', '한국인이 알아야 할 역사 이야기-일본, 그 선택의 기로' 등이다.

서 교수는 "이들 영상은 독도가 한국땅임을 알려주는 역사적·국제법적인 근거, 일본의 터무니 없는 주장에 맞서는 논리적 대응 방안 등을 상세히 소개하고 있다"며 "왜곡된 독도 교육에 맞설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은 감정적인 대응이 아닌 우리 국민의 논리적 무장이며 이번 영상들을 통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독도를 자세히 알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각 영상에는 배우 조재현, 손미나, 이지애, 조수빈 아나운서 등 유명 인사가 직접 출연하거나 내레이션으로 참여했다.

서 교수는 오는 22일 일본이 주장하는 '다케시마의 날'에 앞서 '다케시마의 날, 무엇이 문제인가?'라는 영상을 다국어로 제작해 유튜브에 공개할 계획이다.

또 일본의 잘못된 독도 정책을 다국어로 반박하는 영상을 세계인들이 시청할 수 있도록 조만간 독도 관련 '페이스북 페이지'도 개설하고 SNS를 통한 홍보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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