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대통령실·정부뉴스
경기도, 차세대융합기술원 '재단법인화' 추진
서병근 기자  |  comsport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5.11  17:29:3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경기도는 서울대학교와 협력해 설립한 차세대융합기술원을 이르면 오는 7월까지 재단 법인화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도는 이를 위해 '(가칭)경기도차세대융합기술원 설립 타당성 및 운영방안 연구' 용역을 최근 발주했다.

   
▲ 차세대융합기술원 전경[경기도 제공]

도는 2개월간 연구용역을 진행한 뒤 행정자치부의 출연·출자기관 지정 심의를 받은 뒤 고시를 거쳐 이르면 7월, 늦어도 8월까지 재단을 출범시킨다는 계획이다.

새로 설립될 차세대융합기술원 재단법인은 자본금을 6억원(경기도 3억원, 서울대 3억원)으로 하고, 연간 운영비도 서울대와 도가 공동 부담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전망이다.

경기도와 서울대는 차세대 성장엔진의 핵심이 될 융합기술을 개발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융합기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08년 3월 수원 광교에 차세대융합기술원을 개원했다.

그동안 기술원은 서울대 산하 재단법인으로 운영됐으며, 도는 기술원 건물을 무상 임대하고, 각종 연구사업을 위탁하면서 조례에 따라 매년 30억원 가량의 운영비 등을 지원했다.

하지만 도는 2014년 출자·출연기관에 관한 법률이 개정되면서 기술원에 직접 출연금을 지급할 수 없게 되자 서울대를 통해 연간 15억원 가량을 지원해 왔다.

엄진섭 도 과학기술과장은 "그동안 차세대융합기술원의 성격이 도가 출연금을 내면서도 운영은 전적으로 서울대에서 담당하는 등 모호한 면이 있었다"며 "기술원의 성격을 좀 더 명확하게 하고, 기술원 운영에 대한 도의 책임과 감독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이번에 재단 법인화를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서병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우체국 사서함 제1135호.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대로 800. 여의도타워(국회의사당 앞)
대표전화 : 02) 782-0008   |  이메일 : dokdotimes@daum.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60  |  사업자등록번호 : 2001년 6월1일 등록번호 107-19-79815  |  통신판매업신고 : 서을영등포아 0745호
편집자문위원장 : 허대범  |  부설:리서치  |  전문: 독도연구:조경래 박사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金斗洙
Copyright © 2000 ~ 2013 독도신문. All rights reserved.
<독도신문 후원계좌 농협은행 816901-04-023500 독도신문 김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