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청와대·정부·지자체뉴스
광주시민의 날, 5·18 민주광장서 열린다20~21일, 이틀간 개최…시민이 직접 기획·실행
서병근 기자  |  comsport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5.16  03:10:2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광주 시민의 날 모습[자료사진]

올해 광주 시민의 날 행사가 오는 20~21일 광주 동구 옛 전남도청 앞 5·18민주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시민의 날 행사가 이틀에 걸쳐 열리는 것은 1965년 첫 개최 이후 처음이며 5·18 민주광장에서 열리는 것은 2015년 이후 두 번째다.

광주시는 '모두를 위한 광주'를 슬로건으로 한 올해 시민의 날 행사가 20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펼쳐진다고 15일 밝혔다.

기념식, 광주시민총회, 시민정책마켓, 시민참여 한마당, 자원봉사박람회 등 총 5개 분야 20여개 프로그램이 이틀간 이어진다.

광주시는 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도록 시민기획단을 구성,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전야제는 '시민, 오월에서 촛불까지'를 주제로 초청가수 마야·김원중과 시민참가팀의 공연 등이 금남로 주무대에서 펼쳐진다.

기념식은 어린이 청소년 명예의장 기념사와 축사, 인권헌장 낭독, 시민 대상 시상 등으로 진행되며 빅맨싱어즈의 공연도 선보인다.

광주 시민의 삶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정책을 한곳에 모아 실질적 구매자(자치단체장·시구의원·공무원·시민단체 등)와 연결해 정책 현실화를 촉진하는 시민정책마켓도 열린다.

환경, 자치, 여성, 복지 등 7개 분야 28개 전국의 우수 정책들을 비롯해 광주시와 자치구의 미래 비전을 담은 14개 정책이 선보인다.

1980년 5·18민주화운동 당시 열린 민족민주화 대성회도 재현한다.

민회를 거쳐 발굴된 10개의 시민정책(조례안)을 현장에서 발표하고 투표를 통해 의결하는 광주시민총회가 열린다.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의 민주기사의 날 대행진과 광주시자원봉사센터의 자원봉사박람회도 함께 한다.

주먹밥 체험·고려인마을 빵·베트남 비빔국수 등 먹거리와 금남로 팝스타·거리로 나온 시민화가·캐리커처·어린이 풀장·시민예술가게·포토존 등 볼거리, 즐길거리가 풍성하다.

이연 광주시 자치행정국장은 "올해 행사는 5·18과의 연계를 강조하는 의미에서 2015년에 이어 민주광장에서 열린다"며 "기획에서 실행까지 모든 프로그램을 시민이 주도해 만들고 참여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서병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우체국 사서함 제1135호.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대로 800. 진미타워(국회의사당 앞)
대표전화 : 02) 782-0008 (대표이동HP)011-592-2267  |  팩스 : 02) 782-0104  |  이메일 : dokdotimes@daum.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60  |  사업자등록번호 : 2001년 6월1일 등록번호 107-19-79815  |  통신판매업신고 : 서을영등포아 0745호
편집자문위원장 : 허대범  |  고문:이규윤  |  부설:리서치  |  전문: 독도연구:조경래 박사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金斗洙
Copyright © 2000 ~ 2013 독도신문. All rights reserved.
<독도신문 후원계좌 농협은행 816901-04-023500 독도신문 김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