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대통령실·정부뉴스
"가뭄 피해 줄이자"…충남도 74억원 긴급 투입
서병근 기자  |  comsport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6.08  15:09:5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가뭄 피해 [자료사진]

충남도는 가뭄 장기화에 따른 농작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가뭄대책 마련에 74억원을 긴급 투입한다고 8일 밝혔다.

예산 종류별로는 재난안전특별교부세 20억원, 국비 23억원, 지방비 31억원 등이다.

도는 먼저 재난안전특별교부세로 11개 시·군 57개 지역에서 준설, 관로, 양수장, 관정 파기 등을 추진한다.

또 농업용수 개발을 위해 관정 및 관로 설치, 저수지 준설 등을 추진키로 했다.

7일 현재 충남지역 898개 저수지 평균 저수율은 35.9%로 지난해보다 27.1% 포인트 낮은 수준이다.

간척지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모내기가 진행됐다.

다만 서해안 간척지를 중심으로 염해 피해가 나타나고 있다.

10개 지역 1만3천444㏊에서 모내기가 지연되고, 일부 이앙을 마친 논에서는 물 마름, 시듦, 고사 등의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이달 말까지 비가 오지 않으면 모내기를 포기해야 할 수도 있다.

충남도 관계자는 "가뭄으로 이미 심은 농작물이 고사하거나 생육 장애가 발생할 수 있다"며 "유관 기관 등과 긴밀히 협조해 가뭄 해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서병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우체국 사서함 제1135호.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대로 800. 여의도타워(국회의사당 앞)
대표전화 : 02) 782-0008   |  이메일 : dokdotimes@daum.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60  |  사업자등록번호 : 2001년 6월1일 등록번호 107-19-79815  |  통신판매업신고 : 서을영등포아 0745호
편집자문위원장 : 허대범  |  부설:리서치  |  전문: 독도연구:조경래 박사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金斗洙
Copyright © 2000 ~ 2013 독도신문. All rights reserved.
<독도신문 후원계좌 농협은행 816901-04-023500 독도신문 김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