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독도뉴스 > 독도수호
日, 韓독도훈련에 "수용못해" 억지…해군 "우리땅, 훈련 당연“
김중수 기자  |  dokdotimes@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6.15  18:28:5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일본 정부는 15일 한국군의 독도 방어 훈련에 대해 "매우 유감"이라고 항의했다고 교도통신과 NHK가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가나스기 겐지(金杉憲治)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은 주일 한국대사관 이희섭 정무공사에게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는 역사적으로도 국제법상으로도 일본 고유의 영토라는 일본의 입장에 비춰볼 때 도저히 수용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가나스기 국장은 이같이 전화로 강력히 항의하고 일본 측이 사전에 군사훈련 중지를 요구해 왔는데도 이번 훈련이 개시됐다는 점은 매우 유감이라면서 재발 방지를 강하게 요구했다고 NHK는 보도했다.

방송은 또 서울에 있는 주한 일본대사관도 한국 외교부에 같은 내용을 요구했다고 전했다.

교도통신은 이번 독도 방어 훈련은 지난 5월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 해군은 15~16일 대한민국 영토인 독도 방어를 위한 정례적인 독도방어훈련을 시작한다고 전했다.이번 훈련에는 3천200t급 구축함 광개토대왕함을 비롯한 해군·해경 함정 7척, P-3C 해상초계기, 해상작전 헬기, F-15K 전투기 등 해군·공군 항공기 4대 등의 전력이 참가한다. 사진은 지난해 12월 실시한 독도방어훈련에서 해병대원들이 독도에 상륙한 모습. 2017.6.15 [해병대지 캡처]

앞서 우리 해군은 이날 "오늘부터 이틀간 대한민국 영토인 독도에 외부세력이 침입하는 것을 막기 위한 우리 군의 정례적 훈련인 독도방어훈련을 올해도 예정대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군 1함대 12전투전대 해상기동훈련과 연계한 이번 훈련에는 3천200t급 구축함 광개토대왕함을 비롯한 해군·해경 함정 7척, P-3C 해상초계기, 해상작전헬기, F-15K 전투기 등 해군·공군 항공기 4대 등의 전력이 참가한다.

장욱 해군 공보팀장은 국방부 정례브리핑에서 독도방어훈련에 관한 질문에 "독도는 대한민국 영토"라며 "우리 영토를 지키기 위한 정례적 훈련이기 때문에 당연히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김중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우체국 사서함 제1135호.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대로 800. 진미타워(국회의사당 앞)
대표전화 : 02) 782-0008 (대표이동HP)011-592-2267  |  팩스 : 02) 782-0104  |  이메일 : dokdotimes@daum.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60  |  사업자등록번호 : 2001년 6월1일 등록번호 107-19-79815  |  통신판매업신고 : 서을영등포아 0745호
편집자문위원장 : 허대범  |  고문:이규윤  |  부설:리서치  |  전문: 독도연구:조경래 박사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金斗洙
Copyright © 2000 ~ 2013 독도신문. All rights reserved.
<독도신문 후원계좌 농협은행 816901-04-023500 독도신문 김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