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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우리 땅'…동해시에서 독도 수호 불꽃놀이 쇼
서병근 기자  |  comsport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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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12  17:2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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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의 날을 앞두고 독도 영유권을 강화하고 국민적 관심과 사랑을 일깨우기 위한 불꽃놀이가 열린다

동해시는 대표적 향토축제인 동해무릉제에 독도 수호를 기념하는 불꽃놀이를 13일 오후 9시 30분부터 20분간 묵호항 방파제에서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 불꽃놀이[자료사진]

행사는 독도의 날인 25일을 앞두고 우리 땅 독도를 바르게 알고 독도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환기하며 독도 수호 의지를 다지고자 마련했다.

동해시는 독도로 가는 길목이다.

묵호항 해경부두가 독도로 가는 첫 관문이자 관광객과 시민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독도의 의미를 살리자는 의도에서 불꽃놀이 장소를 주요 시가지가 아닌 묵호항에서 개최한다.

독도의 날은 고종이 1900년 10월 25일 독도를 울릉도의 부속 섬으로 제정한 일을 기념하고자 2000년 제정됐으며 2010년 선포됐다.

최성규 공보문화담당관은 "동해시의 대표적인 향토축제를 통해서 시민이 독도와 지역축제에 대한 사랑을 높였으면 좋겠다"라며 "독도 영토수호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한 행사에 시민의 각별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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