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포토뉴스 > 생생뉴스
안용복 기념관에 독도어민 위령비 상설 전시한다
서병근 기자  |  comsports@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0.25  15:06:3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2년 전 독도 인근 바다에서 발견된 '독도 조난어민위령비'가 오는 11월께 안용복 기념관에 들어선다.

25일 울릉군 독도박물관에 따르면 경북도, 울릉군과 위령비 활용 방안을 협의한 결과 독도 영유권 수호를 위해 상설 전시를 통해 일반에 공개하기로 했다.

독도박물관은 오랜 기간 바닷속에 있던 위령비 소금기를 빼는 일을 마무리하고 안용복 기념관으로 옮겼다. 비석 좌대와 기단 복원 등을 거쳐 11월께 상설 전시에 들어갈 계획이다.

위령비는 1948년 6월 8일 미군의 오인폭격으로 숨진 어민 혼을 달리기 위해 1950년 6월 8일 당시 조재천 경북도지사가 독도에 세웠지만 1958년 유실됐다.

원인은 일본 관리들이 독도에 상륙해 일본 영유권 표시를 하고 위령비를 파손했거나 태풍으로 유실됐을 가능성 등이 제기되고 있다.

가로 43㎝, 세로 136㎝로 오석으로 제작했고 전면에는 '독도조난어민위령비'(獨島遭難漁民慰靈碑)라는 글씨가 새겨져 있다.

2015년 다이버들이 독도 주변 바다를 탐사하다가 발견해 세상에 다시 나왔다.

   
▲ 2015년 독도 인근 바다에서 발견한 '독도조난어민위령비' [자료사진]

독도박물관 관계자는 "독도 오폭사건 피해자와 진상 규명 과정이 한국에서 이뤄져 독도가 한국령이라는 점을 입증하는 것이기 때문에 위령비 가치가 높다"고 말했다.
 

서병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불편신고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우체국 사서함 제1135호.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대로 800. 진미타워(국회의사당 앞)
대표전화 : 02) 782-0008 (대표이동HP)011-592-2267  |  팩스 : 02) 782-0104  |  이메일 : dokdotimes@daum.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60  |  사업자등록번호 : 2001년 6월1일 등록번호 107-19-79815  |  통신판매업신고 : 서을영등포아 0745호
편집자문위원장 : 허대범  |  고문:이규윤  |  부설:리서치  |  전문: 독도연구:조경래 박사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金斗洙
Copyright © 2000 ~ 2013 독도신문. All rights reserved.
<독도신문 후원계좌 농협은행 816901-04-023500 독도신문 김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