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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장 "3당 교섭단체 '2+2+2 6인회동'서 관심법안 협의"
권정현 기자  |  bcyztu@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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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13  13: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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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자유한국·국민의당 정책위의장과 원내수석부대표 모임
"법안심사 독려해달라…상임위별 실적 공표할 것"


정세균 국회의장이 여야 3당 교섭단체의 정책위의장과 원내수석부대표가 참여하는 '2+2+2 6인 회동'을 마련해 정기국회 법안처리 문제를 협의하기로 했다.

정 의장은 13일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 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 등과 주례회동을 갖고 이 같은 의사를 전달했다고 회동에 배석한 민주당 박홍근 원내수석부대표가 설명했다.

   
▲ 정세균 국회의장과 교섭단체 여야 3당 원내대표가 13일 국회에서 열린 여야 원내대표단 정례회동 전 얘기하고 있다. 이번 여야 원내대표 회동은 바른정당이 원내교섭단체 지위를 잃은 뒤 처음 열리는 3당 원내대표 회동이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정의장,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

정 의장은 또 각 상임위에서 법안심사를 잘 계획해 추진해달라는 당부와 함께 정기국회 이후 상임위별 법안처리 실적을 공표할 것이라는 방침도 밝혔다.

아울러 상임위 중 복수 법안소위를 구성키로 한 상임위에 대해서는 진행현황을 점검해 달라는 당부도 했다.

정 의장은 이와 함께 최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4차 산업혁명 특별위원회, 미세먼지 대책 특별위원회, 청년미래 특별위원회 등 3개 특위 구성안과 관련해 특위 위원을 각 정당에서 추천해달라는 당부를 했다고 한국당 정용기 원내수석부대표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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